[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https://youtu.be/YUO9nLvPfg0
3848. [중앙대학교 2018]
Just as muscles would become helpless sinews if there (A)[were no nerves] to direct them into action, (B)[so] without communications (C)[the most] advanced industrial equipment and social organizations would become useless. (D)[No error.]
3848. [just as ~, so ~]
정답 - D [No error.]
A : 가정법 과거
B : Just as ~, so ~
[해석] 근육들은 행동을 지시하는 신경이 없다면 무기력한 건이 되어버리듯이 마찬가지로 가장 발전된 산업 장비나 사회 조직들도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3849. [한양대학교 2018]
Typical of the grassland dwellers of the continent [ ] or pronghorn.
(A) the American antelope
(B) the American antelope is
(C) is the American antelope
(D) it is the American antelope
3849. ['be 형용사 of'의 도치]
정답 - C : [is the American antelope] : '주어 is typical of ~'에서 'of 이하'가 앞으로 도치되면 동사인 'is'를 먼저 사용하고 주어부를 맨 뒤로 내려보낸다.
[해석] 대륙의 초원 거주자들을 대표하는 것은 영양 또는 가지뿔영양이다.
3850. [한국산업기술대학교 2018]
When I was a little girl, my family left our home in Havana, Cuba, and settled in a small southern United States town. Then one day we had a really stupid fight over [ ] turn it was to ride a bike we shared.
(A) who (B) whom (C) whose (D) which
3850. [간접 의문문 의문사]
정답 - C : whose : 'it'는 가주어이고 진주어는 'to ride a bike we shared'이다. '[ ] turn'은 'was'의 보어가 되어야 한다. 'whose turn'이 보어가 되면 훌륭하다.
A, B : 'who'와 'whom'은 각각 주어와 목적격으로 내려갈 자리가 없다.
D : 선택의 개념이 없으므로 'which turn'을 사용할 수 없다.
[해석] 내가 어린 소녀 때 제 가족은 쿠바의 하바나의 집을 떠나서 미국 남부의 작은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다. 어느 날 우린 공유하던 자전거를 탈 차례가 누구냐는 정말 터무니없는 싸움을 하게 되었다.
3851.* [한국외국어대학교 2018]
Company CEOs should encourage (A)[childcare leave] for either mothers (B)[and] fathers (C)[to create] a more family-friendly workplace and promote a healthy (D)[work-life balance].
3851. [either A or B]
정답 - B : [and] → [or] : 앞에 'either'는 뒤에 'or'와 상관 병치되어야 한다.
A : leave for childcare → childcare leave
leave : [불가산 명사] 휴가 ; 허락 ['휴가'의 뜻일 때 단수형 명사로 드물게 사용된다.
C : to {[create ~] and [promote]}로 병치되어 있다.
D : a healthy work(-)life balance ← a healthy balance of work and life
[해석] 회사의 CEO들은 어머니나 아버지의 한쪽에 양육 휴가를 권장해야 한다. 더 가정 친화적인 일터를 창출하고 일과 직장의 건강한 균형을 촉진하기 위해서.
'편입 문법 3000 Pl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94회] (0) | 2022.08.18 |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93회] (0) | 2022.08.16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91회] (0) | 2022.08.11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90회] (0) | 2022.08.09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89회] (0) | 202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