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문법 3000 Plus2021. 1. 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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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유튜브 연우리 영어]  https://youtu.be/DsrfecABGbk

[PT16-1]0612. ⋆⋆ [고려대학교 2011]

All human beings are born with certain inalienable rights. In other words, every person's autonomy should be respected except ___________ the exercise of that autonomy conflicts with the public good.

(A) in cases in which                (B) for the cases in

(C) in a case which                  (D) for a case in

[PT16-1]0612. [관계사 앞 전치사의 선행사 결정형]

정답 - A : 선행사가 'cases'이므로 관계절에서도 'in the cases'가 쓰일 것이므로 관계사는 'in which'를 써야 한다.

B, D : 'in which'에서 전치사만 단독 이동할 수는 없다.

C : 최소한 뒤에 'in'이 보류되어 있어야 한다.

[해석] 모든 인간은 어떤 빼앗을 수 없는 권리들을 갖고 태어난다. 달리 말하면 모든 사람의 자율권은 그 자율권의 행사가 공공의 선과 충돌되는 경우들을 제외한 경우들에는 존중되어야 한다.

 

 

[PT16-2]0613. ⋆⋆ [한양대학교 2008-1]

①~⑤의 배열이 바르게 된 것을 고르시오.

The ease ①[is] ②[with which] ③[computers] ④[can transmit a lengthy document] ⑤[connected to the Internet] so much more convenient than that of a fax machine.

(A) ①-⑤-④-②-③                       (B) ②-③-⑤-④-①

(C) ④-⑤-②-①-③                       (D) ⑤-④-①-②-③

[PT16-2]0613. [관계사 앞 전치사의 선행사 결정형]

정답 - B : 'The ease'를 보고 바로 뒤이어 'with which'가 따른다는 것을 알면 쉽게 B가 답임을 알 수 있다. 'with which computers(주어) [connected to the Internet](과거 분사의 후치 수식) can transmit(동사) a lengthy document'가 선행사 'The ease'를 수식하고 있다. {The ease [with which ~ document] is so much more convenient than ~}의 구조이다. 주어인 'The ease'의 동사는 'is'이고 'so 이하'가 주격 보어이다.

[해석]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가 긴 서류를 전송하는 용이성은 팩스의 용이성보다 아주 훨씬 더 편리하다.

 

 

[PT16-3]0614. ⋆ [아주대학교 2006-1]

Furthermore, (A)[the increasing visibility] of postcolonial studies as an academic field has engendered (B)[suspicion] about the ease (C)[in] which displays of alterity can be commodified and neutralized (D)[with Western institutions].

[PT16-3]0614. [관계사 앞 전치사의 선행사 결정형]

정답 - C : [in] → [with] : 선행사가 'the ease'이므로 'with ease'를 생각해서 관계사 부분은 'with which'로 써야 함을 빨리 알아내야 한다. 이른바 관계사 앞 전치사의 선행사 결정형이다.

[해석] 더욱이 학문의 한 분야로서 식민지 이후 시대의 연구가 가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래적 타자성을 보여주는 것들을 얼마나 쉽게 일상적인 것들로 바꿔서 서구의 제도들과 비슷하게 중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유발된 바 있다.

 

 

[PT16-4]0615. [홍익대학교 2003]

Wind power (A)[is] an ancient source of energy (B)[on which] we (C)[may return] in the (D)[near] future.

[PT16-4]0615. [관계사 앞 전치사의 관계절 결정형]

정답 - B : [on which] → [to which]    turn to ~ : ~에 의지하다

원래 문제에서는 'depend'와 'on which'가 사용되었다.

D : '가까운 미래' : 시간적으로 가까운 것은 'near'를 사용한다.

[해석] 풍력은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의지할 수도 있는 오래된 에너지원이다.

 

 

[PT16-5]0616. [서울여자대학교 2004-2]

(A)[In the sixteenth century] the Western church was (B)[torn asunder] by a violent revolution (C)[which] it has (D)[never fully] recovered.

[PT16-5]0616. [관계사 앞 전치사의 관계절 결정형]

정답 - C : [which] → [from which] : 'recovered from the revolution'의 구조이므로 관계사는 'from which'를 사용해야 한다.

[해석] 16 세기 서구 교회는 지금까지 그로부터 결코 회복하지 못한 격렬한 혁명으로 인해 산산이 찢어졌다.

[PT16-6]0617. [숙명여자대학교 2006-1]

"Please" and "Thank you" are the small change ________ which we pay our way as social beings. They are the little courtesies ________ which we keep the machine of life oiled and running sweetly.

(A) for ― on                  (B) to ― by              (C) of ― with

(D) with ― by                (E) from ― of

[PT16-6]0617. [관계사 앞의 전치사의 전체적 고려형]

정답 - D : ‘사회적 존재로서 그 잔돈으로 살아가다’는 의미이므로 결제 수단 표시 전치사 'with'를 쓰는 것이 적합함을 알 수 있다. ‘그 예절을 사용해서 인생이란 기계에 계속 기름칠을 하고 부드럽게 운전되게 하다’는 의미이므로 방법 표시 전치사 'by'를 쓰는 것이 합당함을 알 수 있다.

[해석] "Please"와 "Thank you"는 사회적 존재로서 살아가게 해주는 잔돈이다. 그것들은 인생이란 기계에 계속 기름칠을 하고 부드럽게 운전하게 해주는 작은 예절이다.

 

Posted by 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