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사와 명사 구조화의 선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2.07.27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85회]
편입 문법 3000 Plus2022. 7. 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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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https://youtu.be/EKp9SUte9ps

 

3820. [서경대학교 2019]

When a firm uses (A)[strategic layoffs] to decrease its losses or increase its (B)[competitiveness], the company (C)[said] to (D)[be downsizing].

3820. [수동 후 S-S 상승]

정답 - C : [said] → [is said] : 'say'는 상승을 허용하지 않지만 수동 후에는 S-S 상승이 허용된다. 'it is said that the company is downsizing'에서 'the company'를 S-S 상승을 시키면 'the company is said to be downsizing'이 되어야 한다.

[해석] 회사가 손실을 줄이거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일시 해고를 할 때 회사가 다운사이징을 한다고 한다.

3821. [한국산업기술대학교 2019]

Tattoos are popular for a number of reasons. One is because it's much easier to [ ] these days.

(A) having had them

(B) having done them

(C) have them had

(D) have them done

3821. [O-S 상승이전형]

정답 - D : [have them done] : 'it'는 앞에서 받을 것이 없으므로 가주어고 뒤에는 진주어가 뒤따라야 한다. 'do tattoos'(문신을 하다)는 'have tattoos done'(문신이 되게 하다)여야 하므로 'to have them done'이 적합하다. 물론 'to have them made'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C : 'had'는 과거 분사로 수동인데 'have'는 '있다, 갖고 있다'의 뜻일 때 상태 동사로 수동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A, B : 'to + 동명사'가 따를 수 없다.

[해석] 문신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기가 있다. 한 가지 이유는 오늘날에는 문신을 새기는 것이 훨씬 쉬어졌기 때문이다.

3822. [서경대학교 2019]

(A)[Not once did] the supervisor intervine during the (B)[staff dispute], hoping employees (C)[invovling] would find a solution (D)[by themselves].

3822. [ 후치 수식 능동과 수동]

정답 - (C) : [invoving] → [involved] : 'involve'는 타동사로 '연루된'은 과거 분사로 후치 수식을 해야 한다.

A : 부정 어구의 선행으로 인한 주어-기능사 도치에 해당된다.

[해석] 부장은 직원 간의 분쟁에 한 번도 개입하지 않고 연루된 직원들끼리 직접 해결책을 찾기를 희망했다.

3823.*** [서경대학교 2019]

(A)[The Chief Justice] of the Supreme Court (B)[is responsible for] (C)[administration for] the oath of office to (D)[newly elected] presidents.

3823. [명사 구조화와 동명사]

정답 - C : [administration for] → [administrating] : 'administrate'는 타동사로 뒤에 'for'가 따르지 않는다. 'administration'이 명사로 사용되면 경우에 따라 'for'가 사용될 수도 있지만 간단한 동명사를 대신해서 더 복잡한 명사 구조화(Nominalization)를 사용하지 않는다.

admininistrate = administer : 관리하다, 처리하다

[해석] 연방 대법원장은 새로 선출된 대통령의 취임 선서를 관리하는 책임을 진다.

Posted by 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