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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서강대학교 2013]
The series (A)[of natural phenomena] (B)[could be] described in (C)[their] entirety without mentioning the value of things, and our scale of valuation remains meaningful, whether or not one of its objects (D)[appear] frequently or at all in reality.
4421. [주어와 동사의 일치]
정답 - D : [appear] → [appears] : 주어가 'one'이므로 동사는 단수형 일치인 'appears'를 사용해야 한다.
[해석] 일련의 자연 현상들은 그것들의 가치를 언급하지 않고도 완전하게 묘사하는 것이 가능하며 우리의 평가의 척도는 그 목적들의 하나가 흔히 또는 전혀 실제 하든 안 하든 간에 여전히 의미가 있다.
4422. [성균관대학교 2013]
The death toll (A)[from] a storm (B)[that] hit the southern Philippines (C)[arose] to more (D)[than] 325, with hundreds still (E)[missing].
4422. [자동사 'rise'와 'arise']
정답 - C [arose] → [rose] : '(사건이) 발생하다'의 뜻이 'arise'의 과거형이 아니라 '증가하다'의 뜻인 'rise'의 과거형인 'rose'를 사용해야 한다.
E : 'with 구문'에 형용사(missing : 실종된)가 사용된 구문이다.
[해석] 남부 필리핀 제도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325 명 이상으로 증가했는데 수백 명이 실종인 상태다.
[PT39-1]1742. [아주대학교 2005-1]
The math skills of the nation's public school students ________ steadily for more than a decade.
(A) has risen (B) have arisen (C) have risen (D) has arisen
[PT39-1]1742. [자동사 'rise'와 'arise']
정답 - C : 'The math skills [of the nation's public school students(일치 방해부)]' 다음에는 복수 일치 have가 쓰여야 한다.
B : arisen은 'arise(발생하다)'의 과거 분사로 적합지 않다. '늘어나다, 증가하다'의 뜻인 'rise'의 과거분사인 'risen'이 쓰여야 한다.
[해석] 이 나라의 공립학교 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10년 이상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4423. [세종대학교 2013]
He talks as if [ ].
(A) Korean culture is more familiar with his own
(B) Korean culture is more familiar with him than his own
(C) Korean culture were more familiar to him than his own
(D) Korean culture was familiar to him than his own
4423. ['familiar with'와 'familiar to']
정답 - C : [Korean culture were more familiar to him than his own : '어떤 대상에 익숙한 것'은 'be familiar with'를 사용하고 '~(사람)에게 익숙한 것'은 'be familiar to'를 사용한다. 'as if' 다음에는 보통 가정법이 오지만 'were' 대신 'was'를 사용하기도 하고 직설법이 오기도 한다.
A : '한국 문화가 그 자신의 문화에 익숙한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B : 'with him'은 'to him'이 되어야 한다.
D : 뒤에 'than'이 있는데 앞에 'more'가 없어서 안된다.
[해석] 그는 한국 문화가 자기 자신의 문화보다 더 친숙한 것처럼 말한다.
4424. **[서울여자대학교 2013]
Somewhere between the business newsletter, the consumer magazine, and a hobby magazine [ ] zines (pronounced "zeens").
(A) are periodicals called (B) are called periodicals
(C) periodicals are called (D) called periodicals are
4424. [위치 보어의 선행과 be 동사 + 주어(후치 수식)]
정답 - A : are periodicals called : 'Somewhere'를 빼고 보면 'between A, B, and C'(위치 보어)가 먼저 나오므로 'be 동사'(여기서는 'are)가 나오고 뒤에 주어(periodicals)가 따라야 하고 'called ~'는 명사에 대한 후치 수식으로 따르면 된다.
B : 'are called periodicals'에서 정동사 'are'에 대한 주어가 없어서 안 된다.
C : 'periodicals'가 홀로 존재해서는 이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곤란하다.
D : (Somewhere) A, B, and C 뒤에 'called'가 단독으로 올 수 없고 후치수식도 되지 않고 정동사인 'are'로 이어질 수 없다.
between A, B, and C : 단 3 개만의 대응 관계를 표시할 때 'between'을 사용할 수 있다.
[해석] 비즈니스 레터, 소비자 매거진, 그리고 취미 잡지 사이의 어디엔가 'zines'(발음 "zeens')라고 불리는 정기 간행물들이 있다.
[between vs among]
Between is commonly said to be better with two things, and among with more than two. But Between expresses one-to-one relations of many things, and among expresses collective and undefined relations.
'between'은 2개의 경우에 쓰이고(twe : two) 'among'은 2 이상, 즉 3 개의 대상과 쓰인다고(mong : 서로 섞인 것) 한다. 하지만 'between'은 3 개 이상의 대상이라도 '1 : 1'의 대응 관계를 표현할 때 쓰이고 'among'은 정의되지 않은 집합적인 관계를 나타낼 때 흔히 집합명사나 동질적인 복수명사와 사용된다.
In all senses between has been extended to more than two. It is still the only available to express the relation of a thing to many surrounding things severally and individually.
어떤 의미로든 'between'은 3 개의 대상으로 확대되어 쓸 수 있지만 한 대상과 그 주변 대상들 간의 (개별적이든 몇 개씩이든) 대응 관계를 나타낼 때만 사용 가능하다.
Switzerland lies between France, Germany, Austria, and Italy.
"스위스는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사이에 위치한다."
스위스와 그 주변의 여러 나라와의 대응 관계이므로 'between'을 사용하는 게 맞다.
For the last century this has been a matter of debate among scholars.
"지난 세기 이는 학자들 간에 논쟁 거리가 되어 왔다"
학자들은 동질적인 복수명사에 해당된다.
Among countries where immigration has increased the most is Italy.
"이태리는 이민이 가장 증가한 나라들에 해당된다."
나라들 간의 대응 관계는 존재하지 않고 'countries ~'는 동질적인 복수명사이다.
The exchange of goods between countries, generally referred to as imports and exports, is known as foreign trade. "나라들 간의 상품의 교환은 일반적으로 수입과 수출이라 칭해지는데 외국과의 거래로 알려져 있다."
상품을 주고받는 나라는 1 대 1의 대응 관계이다.
It is defined as the exchange of goods between one country and another.
"이는 한 나라와 다른 나라 간의 상품의 교환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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