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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 [서경대학교 2020]
The handout (A)[specifically] addresses (B)[what] to deal with distress (C)[in relation to] serious psychological problems (D)[lik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3593. [의문사 + to V]
정답 : C [what] → [how] : 'deal with'의 목적어는 'distress'로 이하 명사인 의문사 'what'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해석] 복사물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세 같은 심각한 정신 질환과 연관된 고통을 다루는 방법을 특히 다루고 있다.
3594. [한국외국어대학교2020]
Choose the one that is grammatically INCORRECT.
(A) I wrote a column last night, which I said access is an asset.
(B) I will accomplish the things that I said I was going to accomplish.
(C) We talked about the drainage fee, which I said was too high.
(D) All I remember is that I said to my mom that I felt sorry for her.
3594. [삽입절과 관계사]
정답 - A → I wrote a column last night in which I said access is an asset. 'which'는 명사로 뒤에 들어갈 자리가 없다. 전치사구인 'in which'를 사용해야 한다.
[해석] 어젯밤 칼럼을 하나 썼는데 거기에서 접근권도 일종의 자산이라고 했다.
B : 뒤의 'accomplish'의 목적어 자리가 흔적 자리다 'that' 대신 'which'를 사용해도 된다.
[해석] 내가 성휘 하겠다고 말했던 것들을 난 성취할 거다.
C : 'I said'는 삽입 처리할 수 있다. 'which'는 주격 관계사로 사용되고 있다.
[해석] 우린 하수 처리비에 대해 얘기했는데 너무 비싸다고 나는 말했다.
D : 'is'의 보어로 'that 명사절'이 따른다. 'said'의 목적어로 완전한 절인 'that I felt sorry for her'가 따른다.
[해석] 내가 기억하는 전부라 해야 엄마에게 죄송하다고 한 게 다다.
3595. [한국외국어대학교2020]
Choose the one that is grammatically INCORRECT.
(A) The man, whose friends he had abandoned, died a lonely, solitary death.
(B) In what turned out to be a useless endeavor, the students begged for a higher grade.
(C) What matters most at this point is making an effort that can be remembered forever.
(D) They were served what it could only be described as garbage for breakfast.
3595. [양쪽 제자리 찾기 what]
정답 - D : [what it] → [what] : 'what'은 선행사 포함의 관계사로 'the thing which'에 해당하는데 뒤에 흔적 자리가 없다. 흔적 자리를 'it'로 사용하면 안 된다. 'the thing'은 주절에서 '~ served them the thing'이 수동화 되면서 원래 자리에 그대로 있게 된 것이다.
[해석] 그들은 아침으로 쓰레기라 할만한 것을 받았다.
A : 'his friends'가 'whose friends'로 전환된 관계절이다. '~ death'는 동족목적어로 사용되고 있다.
[해석] 그 사람은 친구들이 그를 포기했는데 외롭게 홀로 사망했다.
B : 'what'은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를 채우면서 동시에 관계절에서 'turned'의 주어로 사용되고 있다. 빠르게 이해하면 'In ( ) a useless endeavor'로 이해하면 된다.
[해석] 판명된 바 쓸데없는 일이었지만, 학생들은 더 높은 성적을 간청했다.
C : 'What'은 'matters'의 주어인 동시에 'is'의 주어로 양쪽 제자리 찾기가 된다.
[해석] 이 순간 아주 중요한 것은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3596. [홍익대학교2020]**
(A)[With] a clear view of how interaction (B)[itself] provides sites and processes for the symbolic exploration of social categorization, we can now try to look at formal institutional settings (C)[where] there may not be any canonical genres (D)[dedicating] to the spectacular enunciation of new ethnicities.
3596. [존재문 해제와 분사]
정답 - D [dedicating] → [dedicated] : 존재문은 신정보가 바로 앞에 나오는 것을 피하는 구문이다. 'there'는 '있잖아'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신정보를 뒤로 내려 내려보내려고 'may not be'를 앞으로 끌어올린 것이므로 'there'를 삭제하고 다시 내려보내면 ['any canonical genres'(신정보) + 'may not be']의 구조이므로 'be' 다음에는 능동이 아니고 수동인 과거 분사 'dedicated'가 따라야 한다.
B : 'itself'는 강조적 용법의 재귀 대명사다.
C : 'where'는 'in which'로 선행사는 'formal institutional settings'다.
[해석] 상호작용 자체가 사회 범주화의 상징적 추구를 위한 사이트와 과정을 어떻게 제공하는 지를 명료하게 보면서 우리는 공식적인 제도화의 무대를 바라보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무대에서는 새로운 민족 정체성을 멋지게 언명하는 일에 전념하는 어떤 표준적인 장르도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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