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https://youtu.be/dBsihCqkLB8
4035. [한국산기대학교 2017]
Our activities are often (A)[contrasted] with real life, as though the things we do online are somehow (B)[less] real. There's a sense of anonymity, so we feel less accountable for our behavior. The Internet also makes it far (C)[more easily] to stumble upon things inadvertently, things we (D)[would] usually avoid in everyday life.
4035. ['형용사 easy'와 '부사 easily']
정답 - C [more easily] → [easier] : '앞의 it'는 가목적어이고 목적 보어는 형용사로 나와야 하므로 'easy'의 비교급인 'easier'를 사용해야 한다.
[해석] 우리의 행동들은 종종 실제의 생활과 대조된다. 마치 우리가 온라인으로 하는 것들은 어쨌든 덜 현실적이다. 익명성의 느낌도 있어서 우리는 우리 행동에 덜 책임을 느낀다. 인터넷은 또한 일상생활에서라면 보통은 피할 것들을 무심코 만나게 되기가 더 쉬워지게 한다.
4036.** [숭실대학교 2017]
The next difficulty was to get a contractor who could understand the specifications and (A)[do the work]. Chinese contractors (B)[could have been found] who could read English, but I desired to let the Koreans have an opportunity of (C)[bidding on] the college building. In order to let them know (D)[what they were bidding], it was necessary to translate the specifications into Korean.
4036. [간접 의문문 의문사 제자리 찾기]
정답- D [what they were bidding] → [what they were bidding on / for] : 'bid'는 '입찰하다'란 뜻인데 입찰의 대상을 나타낼 때는 'bid for'나 'bid on'을 사용하고 입찰 금액을 나타낼 때는 'bid 금액'으로 표시한다. 본 문제에서는 입찰 금액에 대한 것이 아니고 입찰 대상에 대한 것이므로 뒤에 전치사 'on'이나 'for'를 보류시켜야 한다.
[해석] 다음 문제점은 시방서를 이해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도급업자를 구하는 것이었다. 영어를 이해할 수 있는 중국인 도급업자들을 구할 수도 있었지만 저는 그 한국인들이 대학 건물에 대해 입찰을 할 기회를 갖게 하고 싶었다. 이들이 입찰하는 대상이 뭔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시방서를 한국어로 옮기는 것이 필요했다.
4037.* [한국항공대학교 2017]
When a fluid is (A)[in motion], its flow can be characterized in one of two ways. The flow (B)[is said to be] streamline, or laminar, if every particle that (C)[passes] a particular point moves along exactly (D)[smooth the same] path followed by previous particles passing that point.
4037. [한정사 뒤의 수식사 + S-S 상승과 형용사]
정답- D [smooth the same] → [the same smooth] : 한정사인 'the'가 붙는 'same' 뒤에 수식 형용사인 'smooth'가 사용되어야 한다.
B : S-S 상승이 발생한 후에 뒤에 형용사인 'streamline'이나 'laminar'가 따르려면 'be 동사가 앞에 있는 것은 적합하다.
streamline : (형용사) 유선의 : (of fluid flow) free from turbulence : (명사) 유선(형); (타동사) ~을 유선형으로 하다; 능률적으로 하다
laminar [lǽmənər] : 박판[박편]으로 되어 있는[모양의]; 층류의
[해석] 유체가 움직일 때 그 흐름의 특징은 두 가지 중의 하나로 규정될 수 있다. 흐름은 유선이라고 즉 층류라고 한다. 특정한 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입자들이 이전에 그 지점을 통과했던 정확하게 같은 부드러운 길을 따라 움직여 나가면 그렇다.
4038.* [이화여자대학교 2017]
Choose a faulty expression among the five choices.
How do we know what we believe we know? What we know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the result of our exploration and understanding of the real world, (A)[of the way things really are]. After all, common sense suggests that this objective reality can be discovered. (B)[How we know is a far more vexing] problem. To solve it, the mind needs to step outside itself, so to speak, and observe itself at work; for at this point we are no longer faced with facts that apparently exist independently of us in the outside world, but (C)[with mental processes whose nature is not at all self-evident]. (D)[If what we know depends on how we came to know it], then our view of reality is no longer a true image of what is the case outside ourselves, but is inevitably determined also (E)[by the processes which we arrived at this view].
4038. [관계사 제자리 찾기]
정답 - E [by the processes which we arrived at this view] → [by the processes throgh which we arrived at this view] : 관계 대명사 'which'는 뒤에 '주어(we) + 동사(arrived at this view)'가 완벽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명사는 원래 자리가 없어서 틀렸다. 문제를 풀고 난 후에 생각해 보면 'through which'가 적합해 보인다.
[해석] 우리가 알고 있다고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아는 걸까요? 우리가 아는 것은 일반적으로 실제의 세계, 사물이 존재하는 모습에 대해 우리가 탐구하고 이해하는 것의 결과로 간주된다. 결국 상식은 이러한 객관적인 실제는 발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는 것은 훨씬 더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신은 정신 자체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말하자면 작동하는 정신 자체를 관찰해야 합니다. 이 순간 우리는 더 이상은 우리와 무관하게 외부 세계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실들에 직면하지 않고 그 성격이 전혀 자명하지 않은 정신 과정에 직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 우리가 그걸 알게 된 방법에 의존하면 실제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더 이상 우리 밖의 경우에 대한 진정한 이미지가 아니고 이러한 견해에 이르를 수 있었던 과정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결정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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