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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 husband made a terrible gurgling sound and went down.
My left leg gave (A)[ ]. I went down as well. Then rolled over and vomited champagne.
My last thought, through the pain and the burning and the panic and the fear . . . Don't let him find Ashlyn. Don't let him find Ashlyn.
#2. Halfway up the hill, the engine gave (B)[ ] and we had to push the car the rest of the way.
# 빈칸 (A)와 (B)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는?
[#1. 해석] 내 남편은 끔찍한 꼴깍 소리를 내고 쓰러졌다.
내 왼 다리는 힘이 빠지면서 찌그러 들었다. 나 역시 쓰러졌다. 그리고 뒹굴면서 샴페인을 토했다.
나의 마지막 생각, 고통과 화상과 경악과 두려움을 통해 . . . 그가 애슐린을 발견하지 못하게 해야. 애슐린을 발견하지 못하게 해야.
[#2. 해석] 산 위로 반쯤 올라갔을 때 엔진은 (찌그러지듯) 멈춰 섰고 우리는 나머지 거리를 차를 밀고 가야 했다.
[정답] (A)와 (B) : out
[해설]
[자동사 give out]
1) 기진 맥진하다, 힘이 빠지다 : to come to an end : 다하다, 떨어지다
2) [물자·능력 등이] 동나다, 바닥이 나다; [기능이] 정지하다, 멈추다 : to stop working
His strength gave out after running that long distance. "그의 힘은 그런 먼 거리를 달린 후에 완전히 빠져나갔다."
A good teacher's patience never gives out. "훌륭한 선생님은 인내심이 찌그러져 없어지지 않는다."
자동사 'give'는 "What gives?"(뭔 일이냐? 뭐가 찌그러 들었어?)에서 배웠듯이 '찌그러지다'의 뜻이 있다.
'My left leg gave out.'에서도 내 왼 다리는 힘이 빠지고 안으로 찌그러진 것이다.
'the engine gave out'에서도 엔진은 힘이 다 빠지고 (찌그러지듯이) 멈춰 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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