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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49-3-2]2030. [세종대학교 2004-2]
Today Florida (A)[ranks] (B)[first] in grapefruits and oranges, (C)[growing] about three (D)[fourth] of the United States crop.
[ET49-3-2]2030. [분수]
정답 - D : [fourth] → [fourths] : 분자가 복수형(three)이므로 분모에 복수형을 사용해야 한다.
A, B : 등수를 나타낼 때 무관사로 그냥 'first'를 사용한다.
[해석] 오늘날 플로리다는 그레이프프루트와 오렌지 산출이 일등으로 미국 수확고의 약 3/4을 재배한다.
[ET49-3-3]2031. [광운대학교 2012]
In 1963 Maria (A)[awarded] the Nobel Prize (B)[in] physics for her (C)[findings] on the (D)[constituents] of the atomic (E)[nucleus].
[ET49-3-3]2031. [4형식의 수동태]
정답 - A : [awarded] → [was awarded] : 상을 수상한 것이므로 수동태가 쓰여야 한다.
[어휘] findings : (조사·연구 등의) 결과 nucleus : 핵 constituent : 구성 물질, 성분
[해석] 1963 년 Maria는 원자핵의 구성 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PT49-1]2032. ⋆ [삼육대학교 2004-1]
(A)[Later] in (B)[the] afternoon he took his mother to (C)[a] twentieth-floor apartment that he had bought two weeks (D)[before] his birthday.
[PT49-1]2032. [관계절 앞의 대상 한정의 정관사]
정답 - C : [a] → [the] : 관계절이 한정하고 있으므로 정관사가 쓰여야 한다.
the apartment on the twentieth floor → 여기서 'on the'를 삭제시키고 앞으로 보내면 본시 'the ( ) apartment'의 ( ) 부분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the twentieth-floor apartment'가 된다.
D : 앞에 'had bought'가 있으므로 'before'는 훌륭하다.
[해석] 오후 늦게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자기 생일 이주 전에 산 20층에 위치한 아파트로 모셔갔다.
[PT49-2]2033. [국민대학교 2009]
어법상 가장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A) Who is a man that wrote this book?
(B) Will you be convenient to see me next Friday?
(C) Italian is said to be very musical than any language.
(D) What I want to know is whether he is equal to the task.
[PT49-2]2033. [관계절 앞의 대상 한정의 정관사]
정답 - D : be equal to
1) having the ability and determination needed to do something difficult
감당할 기량이 있는, 대처할 수 있는
I'm not equal to the task. = I'm not equal to doing / *do the task. "나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없어."
Patricia would be equal to the task of running a large department.
"패트리시아는 대형 부서를 운영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을 거다."
2) as good as another thing or person
They were facing soldiers whose skill was at least equal to their own.
"그들은 적어도 자신들의 솜씨에 맞먹는 솜씨를 지닌 군인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해석] 내가 알기 원하는 것은 그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A : [a man] → [the man] : '이 책을 쓴'이란 관계절은 '대상을 한정하는' 표현이므로('속성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고) 정관사가 쓰여야 한다.
[해석] 이 책을 쓴 사람은 누구니?
B : → [Will it be convenient for you to see me next Friday?] : 'convenient'는 사람을 주어로 하지 못하는 형용사이다.
[해석] 다음 주에 날 만나는 거 편하니?
C : [very] → [more] : 뒤의 'than'과 상관되어야 한다.
[해석] 이태리어는 어떤 언어보다도 매우 음악적이라고 한다.
[PT49-3]2034. ⋆ [한국항공대학교 2005-1]
The peach looked (A)[sweet], (B)[but] she could not eat (C)[fruit] that she (D)[had taken].
[PT49-3]2034. [관계절 앞의 대상 한정의 정관사]
정답 - C : [fruit] → [the fruit] : 관계절이 대상을 한정하고 있으므로 정관사를 써야 한다.
D : 뒤에 나와 있지만 먹은 것이 더 이전 사건이어서 대과거를 쓰고 있다.
[해석] 그 복숭아는 맛있어 보였지만 그녀는 자신 가져온 그 과일을 먹을 수가 없었다.
[PT49-4]2035. [세종대학교 2008-1]
This approach caused (A)[as many] problems as it (B)[solved] because (C)[time] a particular product stayed on the floor (D)[was still] too long.
[PT49-4]2035. [관계절 앞의 대상 한정의 정관사]
정답 - C : [time] → [the time] : 관계절이 한정하고 있으므로 정관사를 사용해야 한다.
[해석] 이 방법은 특정 상품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여전히 너무 길기 때문에 해결한 문제들만큼이나 많은 문제를 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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