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보는 what'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1.15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133회]
  2. 2021.01.14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130회]
편입 문법 3000 Plus2021. 1. 1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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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유튜브 연우리 영어]  https://youtu.be/cENTFSmKB_k

[ET20-3-2]0726. [울산대학교 2005-1]

Radar facilities (A)[have developed] (B)[to trace] severe (C)[oncoming] storms (D)[as well as] less serious disturbances.

[ET20-3-2]0726. [중간 동사]

정답 - A : [have developed] → [have been developed] : 'develop'는 중간태로 쓰일 수 있는 동사지만 레이더 시설은 그냥 생겨날 수 없다. 누군가에 의해서 개발되어져야 하므로 수동태를 써야 한다.

[어휘] disturbance : [기상] 요란(擾亂)(대기의 일반적인 흐름을 혼란시키는 것; 전선·뇌우 등); 방해물; 폐해; 동요, 불안; 소란, 소동

[해석] 덜 심각한 전선을 물론이고 다가오는 심각한 폭풍을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 시설이 개발된 바 있다.

 

 

[ET20-3-3]0727. ⋆ [광운대학교 2001-2]

Select one which is NOT acceptable for standard written English.

(A) He was killed in the Vietnamese War.

(B) William is called Bill for short.

(C) His father is resembled by John.

(D) This bed was not slept in.

[ET20-3-3]0727. [장소 수동태 + 기타]

정답 - C : → [John resembles his father.] : 'resemble'은 상태 동사로 수동태가 불가능하다.

[해석] 존은 자기 아버지를 닮았다.

A [해석] 그는 베트남전에서 사망했다.

B [해석] 윌리엄은 줄여서 빌이라 불린다.

D : 장소 수동태 : ~ didn't sleep in this bed : 'didn't sleep in'을 한 덩어리로 수동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해석] 이 침대는 누구도 여기서 잠을 자지 않았다.

 

 

[PT20-1]0728. ⋆ [경기대학교 2004-2]

Focusing on how the business climate (A)[has changed], the book outlines (B)[how] the new world of business (C)[works], and explores (D)[how] the author calls radical ways of overcoming traditional company values.

[PT20-1]0728. ['소위의 what']

정답 - D : [how] → [what] : call A B : A를 B라고 부르다 : 'the author calls ( ) B'의 구조로 목적어가 빠져 있고 선행사도 없으므로 선행사 포함의 관계사 'what'을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what they call B', 'what is called B'는 '이른바, 소위 B'로 해석한다.

[해석] 이 책은 기업 환경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초점을 두고 새로운 기업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개요를 설명하고 저자가 말하는 전통적인 회사의 가치관을 극복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탐구한다.

[원전] More than just a how-to book for the 21st Century, Re-imagine! is a call to arms—a passionate wake-up call for the business world, educators, and society as a whole. Focusing on how the business climate has changed, this inspirational book outlines how the new world of business works, explores radical ways of overcoming outdated, traditional company values, and embraces an aggressive strategy that empowers talent and brand-driven organizations where everyone has a voice.

 

 

[PT20-2]0729. ⋆ [고려대학교 2005-2]

Yet a profound ambivalence is (A)[evoked] by Ulysses the monologist, who begins with (B)[that] seems a harsh and (C)[unloving] portrait of his home, the wife and the (D)[subjects] to whom he had returned, after so many adventures.

[PT20-2]0729. ['that'과 '간단하게 보는 what']

정답 - B : [that] → [what] : '전치사 with'의 목적어가 필요하고 동시에 동사 'seems'의 주어 역할을 하는 관계 대명사가 필요하다. 'the thing which'에 해당되는 'what'을 써야 한다. 'begins with [what seems] a harsh and unloving portrait of ~'로 간단하게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해석] 그럼에도 독백자인 율리시스는 심오한 애증의 감정을 드러내는데 이는 그가 그렇게 많은 모험을 하고 돌아간 그의 집을 즉, 아내와 가신들을 거칠게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이 묘사하기 시작하고 있어서이다.

 

 

[PT20-3]0730. ⋆ [고려대학교 2011]

The main problem with this keyboard, ___________, was that it was actually designed to slow down typists in the days when rapid typing could jam the keys of a mechanical typewriter.

(A) as much as us know here                       (B) as most of us here know

(C) most of us here to know                        (D) most of us are know here

[PT20-3]0730. ['양태의 as']

정답 - B : 'Most of us here know that the main problem with this keyboard was ~'에서 'Most of us here know'를 양태의 절로 만들고 'the main problem with this keyboard' 뒤에 위치시킨 것이다.

A : 최소한 'us'는 'know'의 주어가 되기 위해서는 'we'여야 한다.

C : 최소한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가 되려면 'for most of us here to know'여야 한다.

D : 'are' 다음에 원형이 올 수 없고 접속사도 없다.

[해석] 이곳에 있는 우리들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 이 키보드의 주된 문제는 실제로 이 키보드는 빠른 타이핑이 기계 타자기의 키를 끼이게 할 수 있었던 시절에 타이피스트를 천천히 타이핑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Posted by 연우리
편입 문법 3000 Plus2021. 1. 1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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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유튜브 연우리 영어]  https://youtu.be/zTPOss8WX0c

[ET20-1-1]0719. ⋆ [덕성여자대학교 2011]

It is well known to all high school students that the behavior of gases is explained by ________________ the kinetic theory.

(A) chemists and physicists call it                    (B) what chemists and physicists calling

(C) what do chemists and physicists call           (D) what chemists and physicists call

[ET20-1-1]0719. ['소위의 what']

정답 - D : 소위 화학자들과 물리학자들 말하는 동역학 이론

A : 전치사 다음에 나온 'chemists and physicists'는 목적격이므로 정동사인 'call'의 주어일 수 없다.

B : 관계절에는 정동사가 필요한데 'calling'은 준동사이다.

C : 직접 의문문의 어순으로 쓰일 수 없다.

[해석] 기체의 움직임은 소위 화학자와 물리학자가 말하는 동역학 이론으로 설명된다는 것은 모든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핵심 문법]

‘소위’ 또는 ‘이른바’의 'what'

He is what you call ∅ a special agent. "그는 이른바 특별 요원이다."

'what'은 관계절에서 'call'의 목적어로 쓰이면서 동시에 주절에서 'is'의 보어로 쓰이고 있다. 'what' 다음의 주어는 'they, we, people'이 쓰여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엔 ‘what 이하의 관계절’을 ‘이른바’, ‘소위’로 줄여서 해석 한다.

He is what  is called a walking dictionary.  "그는 이른바 걸어 다니는 사전이다."

'what'은 관계절에서 'is'의 주어로 쓰이면서 동시에 주절에서 'He is'의 보어로 쓰이고 있다. 이 경우에도 'what is called'를 ‘이른바’, ‘소위’로 줄여서 해석하도록 한다.

This is what he calls elegance. “이것이 그의 소위 우아함이란 것이다.”

The behavior of gases is explained by what scientists call the kinetic theory.

"기체의 움직임은 소위 과학자들이 말하는 동역학 이론으로 설명된다."

이처럼 구체적인 명사(scientists)가 나오면 살려서 ‘과학자들이 말하는’ 또는 ‘소위 / 이른바 과학자들이 말하는’으로 해석한다.

 

 

[ET20-1-2]0720. ⋆ [홍익대학교 2008-1]

I've been driving now for some 40 years, right through ________ will come to be thought of as the heart of the Internal Combustion Era.

(A) where           (B) what             (C) there            (D) the street of which

[ET20-1-2]0720. ['간단하게 보는 what']

정답 - B : 전치사 'through'의 목적어도 필요하고 'will come'의 주어 역할을 하는 관계 대명사도 필요하다. 'the thing which'에 해당되는 'what'이 필요하다. 간단하게 보면 'through (what will come to be thought of as) the heart of the Internal Combustion Era'로 이해할 수 있다.

A : 'where'는 'will'의 주어가 될 수 없다.

D : 'through the street'는 이어질 수 있지만 'of which'가 'will come'의 주어가 될 수는 없다.

[해석] 이제 약 40년 동안 즉, 내연기관 시대의 핵심 시절이라고 앞으로 생각되게 될 시대를 쭉 운전을 해왔다.

 

[핵심 문법] 간단하게 보는 'what'

After what seemed like several minutes, they approached him arm in arm.

"몇 분 같이 보였던 시간 후에 그들은 팔짱을 끼고 그에게 다가갔다."

'what'은 관계절에서 'seemed'의 주어로 동시에 '전치사 After'의 목적어로 쓰이고 있는데 이런 표현은 'what seemed like'은 무시하고 빨리 'After several minutes'(몇 분인가 후에)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The party executives met, and after what I gather was a long debate they too asked me to return.

"당의 중진들이 모였고 내 추측으로 한참 토론을 한 후에 그들 역시 나에게 돌아올 것을 요청했다."

역시 'what I gather was'는 무시하고 빨리 'after a long debate'(추측건대 한참 토론을 하고 나더니)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I gather'는 삽입 표현이다.

The man entered the cockpit carrying a gun and a can of what the crew took to be gasoline.

"그 남자는 총과 승무원들이 가솔린으로 여겼던 거 한 캔을 가지고 조종실로 들어갔다."

여기서 'what'은 'took'의 목적어로 쓰이면서 동시에 'of'의 목적어로 쓰이고 있지만 역시 'what the crew took to be'를 무시하고 빠르게 'a can of gasoline'으로 이해해야 한다.

He spoke  in / *on   what you had to call a harsh voice.  

"그는 여러분이 거친 목소리라고 할 수밖에 없는 소리로 말했다."

I left   on / *in / *at    what I mistakenly thought was Tuesday. "나는 내가 잘못 생각했던 화요일에 떠났다."

뒤에 나오는 'voice'와 'Tuesday'를 보고 전치사를 결정해야 한다.

 

 

[ET20-1-3]0721. ⋆⋆ [동국대학교 2008-1]

In many states, (A)[including] New York and New Jersey, health and social service agencies are responsible for helping eligible toddlers, (B)[that was] the case with the LaPierres. That means the parents have a treatment program (C)[in place] when the school system steps in as the children turn 3 and they may be reluctant (D)[to change].

[ET20-1-3]0721. ['관계사 또는 양태의 as']

정답 - B : [that was] → [as was] : 계속적 용법에서 'that'은 쓰지 못한다. ‘양태의 as’를 쓰는 것이 적합하다.

C : in place : 적절한, 적당한

[해석]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많은 주에서는 라피에르 집의 경우에 그랬듯이 사회 복지 기관들이 대상이 되는 아이들을 돕는 책임을 진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아이들이 세 살이 되어서도 변화되기를 거부해서 학교 시스템이 개입될 때 부모에게 적절한 교정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다.

 

[핵심 문법] '관계사 또는 양태의 as'

You all know that Cyprus is in the Mediterranean.

"너희들 모두는 사이프러스 섬은 지중해에 위치하고 있는 건 알 거다."

이 문장은 'You all know'로 시작되기 때문에 이 부분의 뜻이 너무 강조되어 있다.

→ Cyprus, as you all know, is in the Mediterranean. "사이프러스 섬은, 너희들 모두가 알다시피, 지중해에 있다."

그래서 '양태 접속사 as'를 붙여 슬쩍 삽입함으로써 뜻을 약화시키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as'를 'which'를 대신한다고 보면 관계사로 볼 수도 있지만 문장을 받는 'which'는 이런 식으로 앞에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as'를 관계사로 보지 않는다.

I knew from his accent that he was a foreigner.

He was a foreigner, as I knew from his accent. “그는 외국인이었다. 그의 말투로 안 일이지만.”

이 경우에는 'as'가 맨 뒤에 오기 때문에 'which'를 대신해서 쓰일 수 있다고 보고 이를 흔히 계속적 용법의 '관계사 as'라고 칭하기도 한다.

It may be expected that it is very expensive.

As may be expected, it is very expensive. “대개 짐작이 가듯이”

가 주어 'It'가 나오고 진 주어 'that 절'이 따를 때 'that 절'을 주절로 바꾸고 주절을 양태의 절로 바꿀 경우 '접속사 that'를 탈락시키면 가 주어인 'it'도 쓰지 않는다.

It was often the case that he was in need of money.

→ He was in need of money, as was often the case. "그는 돈이 필요했다. 흔히 그러하듯이."

이 경우 'as' 대신 'which'를 쓸 수 있다고 보면 'as'를 관계사라 칭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as'와 관련된 표현은 상당히 관용적이므로 ‘관계사다 아니다’를 따지기보다는 관련된 표현을 잘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She is late today, as is often the case with her. "그녀는 오늘 늦네, 흔히 있는 일이지만."

As is so often pointed out, knowledge is a two ­edged weapon. "흔히 지적되듯이 지식은 양날의 칼이다."

Her feet were bare, as was the custom in those days. "그녀의 발은 맨발이었다. 당시에는 관행이었지만."

as is often / always the way : 흔히 / 항상 그러하듯이

Sadly the chance to do so has now passed, as is often the way with these things.

"슬프게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사라졌다. 이런 일들에는 흔히 그러하듯."

as is one's wont : 습관처럼, 버릇처럼

So, the expression "as is my wont" means "as is my custom" or "as I usually do". Example: "I got up late, as is my wont, but I managed to get to class on time."

"그래서 'as is my wont'라는 표현은 'as is my custom'이나 'as I usually do'를 의미한다. 예문 : '나는 늦게 일어났다. 습관처럼, 하지만 시간에 맞춰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 

Posted by 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