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문법 3000 Plus2021. 6. 6. 18:16
728x90

[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9W2f8nGhilM

[PT59-12]2639.  [미출]

I rack my memory (A)[in vain] for its counterpart in literature. But (B)[be that] as it (C)[may], you will never know what being with you and, indeed, all the Eastwoods (D)[have] meant to me.

[PT59-12]2639. [let 삭제 후의 도치 주어와 동사의 일치 동명사 주어]

정답 - D : [have] → [has] : 주어는 'being with ~ Eastwoods'로 동명사이므로 단수로 일치시켜야 한다.

B, C : be that as it may = let that be as it may : 그것은 어쨌든

rack one's memory for ~ : ~을 찾으려고 기억을 쥐어짜다

[해석문학 속에서 그것에 맞먹는 것을 찾으려고 기억을 쥐어짜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군요하지만 그것은 어쨌든 간에 선생님과 이스트 우드 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한 것이 저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선생님은 결코 알지 못할 겁니다.

 

[PT59-13]2640. ⋆⋆ [미출]

(A)[Far be it] from me to jump to conclusions, but (B)[in keeping] track of the British Labour Party's newest parliamentary candidates, it struck me (C)[peculiar] that their new man for Chelmsford has decided to obscure his Twitter profile (D)[from] public view.

[PT59-13]2640. [let 삭제 후의 도치 특수 형식]

정답 - C : [peculiar] → [as peculiar] : A strikes me as B : 나는 A가 B라는 생각이 든다. (= A seems to me B)

A : Far be it from me to ~ = Let it be far from me to ~ : ~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해석저는 결코 서둘러 결론을 내릴 생각은 없지만 영국 노동당의 최근의 후보들의 정보를 추적하다가 첼름스퍼드 지역의 후보자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을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결정한 것은 저에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T59-14]2641.  [미출]

Let (A)[be it] far from me to uphold despotism of any sort; but it is a mistake to identify feudalism (B)[with] it. When Frederick the Great wrote that "Kings are the first servants of the State," jurists thought (C)[rightly] that a new era (D)[was reached] in the development of freedom.

[PT59-14]2641. [let 양보문]

정답 - A : [be it] → [it be] : let it be far from to ~ = be it far from to ~ : ~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해석어떤 종류의 독재도 지지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봉건주의를 독재와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Frederick 대제가 "왕은 국가의 제1의 충복이다."라고 썼을 때 법학자들은 자유의 발전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올바른 것이었다.

 

[PT59-15]2642. (= [PT9-13]0422.)  [국민대학교 2006-1]

어법상 틀린 것을 고르시오.

(A) He is more than pleased with the result.

(B) You ought to know better than to argue.

(C) He regrets having never been abroad.

(D) What a pity that things should have come to this!

[PT59-15]2642. [분사 구문의 부정 확정적 표현에 대한 근거 제시의 'that'와 감정의 'should']

정답 - C : [having never been abroad] → [never having been abroad] : 준동사의 부정은 맨 앞에 둔다완료 조동사가 있어도 상관없다.

[해석그는 외국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것을 후회한다.

A : He is (more than) pleased with the result. 비절 비교로 '매우 만족했다'의 뜻이다.

[해석그는 결과에 대해 아주 기뻐하고 있다.

B : know better than to V : ~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

[해석너는 논쟁할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아야 한다.

D : What a pity (it is) that things should have come to this! ('that'은 판단 근거 제시)

= What a pity (it is) that things have come to this!

a pity 때문에 '감정의 should'가 쓰인 것인데 안 쓸 수도 있다여기서 'should have come'을 '~가 됐었어야 했는데'로 해석하면 안 된다

[해석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다니 참 안타깝다.

 

[PT59-16]2643.(= [PT9-14]0423.) ⋆⋆ [고려대학교 2011]

Westerners often consider it impolite not to talkyet they are at the same time ___________ about anything that no one should be caught with an open mouth containing food.

(A) as ever strict as                    (B) as strict as they are

(C) so strict that they are              (D) so ever strict as

[PT59-16]2643. [동등 비교 확정적 표현에 대한 근거 제시의 'that'와 '감정의 should']

정답 - B :

they are at the same time y strict (about talking) (문맥상 뻔한 'about talking'이 생략됨)

; they are x strict about anything ('about talking'과 'about anything'이 비교의 대조부이다.)

as = y = x = as

둘 다 'as'로 바꾸고 중복되는 'x' 다음의 'strict'를 없앤다.

they are at the same time as strict (about talking) as they are about anything

be strict about ~ : ~에 대하여 엄격하다

Dad's very strict with us about table manners.

'be sure that 절'과 달리 'be strict that 절'의 구조는 없기 때문에 뒤의 'that'은 'strict'와 연결되지 못한다.

'확정적 표현에 대한 근거 제시'와 '감정의 should' : 앞쪽이 확정적 표현(they are ~)이고 뒤의 'that'은 '근거 제시의 접속사 that'이다. 'should'는 '감정의 should'이다. 'should'를 쓰지 않으면 'no one is caught ~'가 된다.

A : 'ever'는 비교의 주절의 'as'와 'strict' 사이에 절대 위치할 수 없다. 'y strict'가 바로 'as strict'로 바뀐 것이기 때문이다.

C : 'so strict about anything that they *are about anything ~' : 'are'의 보어가 없어서 'that 절'이 성립되지 못 한다. 'are'를 기능사로 보면 'strict'가 생략된 것으로 표시할 수 있지만 '아주 엄격하다'와 '그래서 엄격하다'가 'so ~ that ~'으로 연결될 수 없다.

D : 부정문이 아니므로 'so ~ as'를 쓸 수 없고 'ever'의 위치도 틀렸다.

[해석서구인들은 말하지 않는 것을 종종 무례한 것으로 여기지만 아무도 입에 음식을 넣고 입을 벌린 모습이 들키지 않는 것을 보니 그럼에도 동시에 서구인들은 그 어느 것 못지않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도 엄격한 것이다.

 

Posted by 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