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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xtent (A)[with which] textbooks sometimes disagree, particularly when each (B)[seems so certain of] what it declares, can be pretty scary. What was (C)[the weather like] during Columbus's 1492 trip? According to Land of Promise, his ships were "storm-battered"; but American Adventures (D)[says] they enjoyed "peaceful seas." How long was the voyage? "After more than two months at sea," according to The Challenge of Freedom, the crew saw land; but The American Adventure says the voyage lasted "nearly a month." What were (E)[the Americas] like when Columbus arrived? "Thickly peopled," in one book, quoting Columbus; "thinly spread," according to another.
# (A), (B), (C), (D), (E) 중에서 문법적으로 잘못된 것은?
[해석] 교과서들이 때로는 의견이 다른 정도는, 특히 각 교과서가 선언하는 것에 아주 확신하고 있을 경우, 아주 무시무시할 수 있다. 1492 년 콜럼버스의 여정 동안 날씨는 어떠했을까요? 「약속의 땅」에 따르면 그의 배들은 '폭풍우를 맞았다'라고 하지만 「미국의 모험」은 '평온한 바다'를 누렸다고 말합니다. 여정은 얼마나 길었을 가요? 「자유의 도전」에 따르면 바다에서 2 달 이상 있은 후에 선원들이 땅을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모험」은 여정이 '거의 한 달' 갔다고 합니다. 콜럼버스가 도착했을 때 아메리카 대륙들은 어떠했을까요? 한 책은 '사람이 잔뜩 붐빈다'라고 콜럼버스가 말한 것으로 인용하지만 다른 책은 '사람이 듬성 등성 퍼져 있었다'라고 말합니다.
[정답] (A) [with which] → [to which]
[어휘 또는 표현]
What was (C)[the weather like] ~
여기서 'like'은 전치사고 따라서 의문사는 명사인 'what'이 사용되고 있다.
American Adventures (D)[says] they enjoyed ~
교과서 제목이므로 단수로 일치시키고 지금도 말하고 있으므로 'says'를 사용한 것이 맞다.
What were (E)[the Americas] like ~
남미, 북미, 중미를 합한 것이므로 유한 집합 표시의 정관사 'the'를 사용한 것은 맞는 표현이다.
[해설]
The extent (A)[*with which → to which] textbooks sometimes disagree, particularly ~
교과서들은 정도에 대해서 의견이 다른 것이 아니고 '의견이 다른 정도'로 수식하고 있으므로 관계사 앞 전치사는 선행사인 'The extent'를 보고서 'to which'[ㅎ 'to some extent]를 사용해야 한다. 'disagree with'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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