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https://youtu.be/NfU-rmGcvaw
# "I mislike undecision as much as (A)[ere] a man," pa says.
"It means three dollars," I say. The shirt across pa's hump is faded lighter than the rest of it. There is no sweat stain on his shirt. I have never seen a sweat stain on his shirt. He was sick once from working in the sun when he was twenty-two years old, and he tells people that if he (B)[ ] sweats, he will die. I suppose he believes it.
# (A)의 'ere'에 자음 자모 하나를 넣어서 빈칸 (B)를 채우시오.
[해석] "나는 어떤 사람보다도 주저하는 거 싫어한다."라고 아버지는 말한다.
"그건 3 달러를 의미해요."라고 나는 말한다. 아버지의 등을 가로지르는 셔츠는 나머지 부분보다 가볍게 바랬다. 아버지의 셔츠에는 땀 흔적이 없다. 셔츠에서 땀 자국을 본 적이 없다. 22 살 때 한 번은 태양 아래서 일하다가 몸이 아팠고 그는 사람들에게 언제고 다시 땀을 흘리게 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진짜 그렇게 믿는 거 같았다.
[정답] B : ever
[어휘 또는 표현]
undecision → 'indecision'이 보통의 표현이다.
mislike → 'dislike'이 보통의 표현이다.
[해설]
보통 'ere'는 'before'의 뜻이지만 미시시피 방언으로는 'ever'의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여기서 'as much as ere a man'은 'as much as ever a man', 즉 'as much as any man'과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if he (B)[ever] sweats, he will die
'ever'는 먼 시간(far)과 'any'를 합치는 느낌이다.
'표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 wit 즉, that is to say (0) | 2023.06.11 |
---|---|
Get my mind around ~ 파악하다 (0) | 2023.06.08 |
not a patch on ~ 비교도 안 되는 (0) | 2023.06.04 |
get off my back 과 hang on every word (4) | 2023.06.02 |
be in a state or get into a state (0) | 202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