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https://youtu.be/5xF8A2PHYv0
3971. [가천대학교 2017]
Many researchers have strived (A)[toward] a theory that is (B)[enough eclectic] to encompass all of (C)[their] insights in (D)[some form].
3971. ['enough'의 위치]
정답 - B : [enough eclectic] → [eclectic enough] : 'enough'는 부사로 형용사나 다른 부사를 수식할 때 후치 수식을 해야 한다. (ㅎ 명사나 양화사인 'enough'와의 혼동을 피해서)
[해석] 많은 연구자들은 어떤 형태로든 자신들의 모든 통찰력을 포함시키기에 충분히 다양한 이론을 정립하려고 애써 왔다.
3972. [국민대학교 2017]
Rory, a ranger in a African National Park, (A)[believes that] people should (B)[do their bit] to stop poaching, "whether it's putting some coins (C)[in a tin], writing an article, or (D)[just spread the word]."
3972. [동명사의 병치]
정답 - D : [just spread the word] → [just spreading the word] : 'whether ~ A, B, or C'에서 앞에 'putting ~', 'writing ~'이 있으므로 'just spreading the word'로 병치시켜야 한다.
[해석] 로리는 아프리카의 국립 공원의 레인저인데 사람들은 밀렵을 막기 위해 자기 본분을 다해야 한다고 믿는다. 깡통에 동전들을 넣는 것이든, 기사를 쓰는 것이든 아니면 소문을 퍼뜨리는 것이든 말이다.
3973. [광운대학교 2017]
Did you know that (A)[most] flight attendants fly with their own food? It is because the meals airlines (B)[give them to] passengers (C)[have gotten] smaller (D)[over a year] and leave them still hungry. So it is not unusual for flight attendants (E)[to bring their own] snacks like fruit, protain bars and sandwitches.
3973. [관계절 흔적 자리 필수]
정답 - B : [give them to] → [give Ø to] : 관계절에는 이동을 하고 난 흔적 자리가 필요하다. 관계사는 생략할 수도 있으나 'the meals (that, which, ( ))', '주어(airlines) + 동사(give) *them(흔적 자리) to passengers'에 대명사가 남아 있으면 안 된다.
[해석] 대부분의 비행 승무원들은 자기 음식을 가지고 비행하는 거 아셨어요? 그건 항공 운항사가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식사는 일 년에 걸쳐서 더 작아져서 여전히 허기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행 승무원들이 자신의 간편 음식, 과일, 단백질 바, 샌드위치 같은 걸 가져오는 것은 이상한 게 아니다.
3974. [가천대학교 2017]
Mars is by no means an easy object (A)[to study]. It is a small world. Moreover, the features on its surface are (B)[of] low contrast, thus are difficult to delineate accurately. To study Mars (C)[proper], perfect instruments and a steady atmosphere on Earth (D)[would] be required.
3974. [형용사와 부사의 선택, O-S 상승과 'be of' ]
정답 - C : [proper] → [properly] : 동사 'study'를 수식하려면 부사인 'properly'를 사용해야 한다.
A : an easy object to study = an object (that is) easy to study : 'it is easy to study the object'에서 'study'의 목적어인 'the object'를 주어 자리로 O-S 상승을 시키면 'the object is easy to study Ø'인데 주격 관계사로 전환하면 'an object which is easy to study'가 된다. 'easy'까지 전치 수식으로 전환하면 'an easy object (which is) to study'가 된다.
'are difficult to delineate accurately'도 똑같은 상승 구조에 해당된다.
B : are (B)[of] low contrast : 'be of'는 'have'와 같은 뜻이다. 'of 추상 명사'는 형용사와 같다고 배우는 부분이기도 하다.
D : 부정사는 조건절을 대신하기도 한다. 'would'는 가정법 표시사로 제안의 가정법에도 사용한다.
[해석] 화성은 결코 연구하기에 쉬운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작은 세상이다. 더욱이 그 표면의 여러 지형들은 대조가 적고 따라서 정확하게 묘사하기 어렵다. 화성을 제대로 연구하려면 완벽한 기기들과 지구와 같은 지속적인 대기가 요구된다.
'편입 문법 3000 Pl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824회] (0) | 2022.10.27 |
|---|---|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822회] (0) | 2022.10.24 |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814회] (0) | 2022.10.22 |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821회] (0) | 2022.10.20 |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820회] (0) | 2022.1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