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문법 3000 Plus2022. 3. 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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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Nq6bcqRq6qM

3568. [영남대학교 2020]

Strange [       ] it seems, the most common way of gaining illegal entry into residences is through unlocked doors.

(A) as         (B) if         (C) so        (D) such

3568. [선행과 양보 as]

정답 - A : as  : 보어인 'strange'가 선행되면 'as'는 90% 양보 의미다.

[해석]   이상해 보이지만 주택을 불법으로 침입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들어가는 것이다.

 

3569. [한국외대 2020]

Communicative language (A)[teaching remains] the (B)[most advocating] language teaching concept worldwide, yet, there (C)[are limited] signs of (D)[its implementation] in Asia.

3569. [전치 수식 능동과 수동]

정답 - B  [most advocating] → [most advocated] : 언어 티칭은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옹호되는 것'이므로 수동인 과거 분사로 수식되어야 한다.

A : teaching of communicative language → 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 

C : '제한된 징후'이므로 'limited'는 맞다.

[해석]   의사소통 언어를 가르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가장 옹호되는 언어 교육 개념이지만 아시아에서는 그게 실행되는 징후는 제한적이다.

 

3570. [홍익대학교 2020] ★

Of course it is one thing to have (A)[some] serious worries about logical psychologism, and quite (B)[another] to have (C)[compelled] arguments against (D)[it].

3570. [~ing 형 형용사]

정답 - C [compelled] → compelling : 주장이 '강요당할 수'는 없다. 주장이 '강요하는 듯한', 그래서 '설득력 있는'의 뜻은 'compelling'을 사용해야 한다.

compelling : 설득력 있는; 칭찬[감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강제적인, 저항하기 어려운

psychologism [saikάlədʒìzm] : (경멸) 심리학 주의, 심리학[정신분석] 용어 사용; [철학] 심리주의

B : 'one thing'과 'another'과 상관되고 있다. 'some'과는 무관하다.

[해석]   물론 논리적인 심리학 용어의 사용에 대한 심각한 걱정이 상당하다는 것과 그에 반대해서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은 전혀 별개다.

 

3571. [한양대학교 2020]

Persistent American fears of (A)[being overshadowed] economically by China (B)[are] not entirely (C)[unfounded] since the Asian nation (D)[whose] seemingly boundless energy appears to promise to sustain its growth (E)[hinging] upon ever-expanding domestic market.

3571. [부사절 시제문 조건 : 주어 + 정동사]

정답 - E [hinging] → [hinges] : 근거 제시의 접속사 'since' 뒤에 주어인 'the Asian nation ~'이 있으므로 뒤에는 분사가 아니라 정동사인 'hinges'가 따라야 한다.

A : 수동형 동명사

B : 주어가 'fears'이므로 'are'가 맞다. 'since'가 '~했던 이래로'의 뜻이 아니므로 현재 완료는 무관하다.

[해석]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해 희미한 존재가 되고 말거라는 미국의 지속적인 두려움은 전적으로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겉보기의 무한한 에너지가 성장을 지속되게 할거 같은 이 아시아 국가는 항상 팽창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의존하고 있어서이다.

 

Posted by 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