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w2-EhKryEng
3732. [명지대학교 2019]
One of the modest approaches to institutional reform would build on the idea of strengthening technical support for judges. Frequently discussed options (A)[including the increased] use of court-appointed experts, special masters or technically trained law clerks in complex cases. (B)[A formal means] of moving in this direction is already available under the Federal Rules of Evidence, which grant judges broad powers (C)[to seek help] from court-appointed experts or panels if they believe that such procedures will assist the process of scientific fact-finding. This power, in practice, (D)[is only rarely] used by the federal courts.
3732. [정동사와 시제문 조건]
정답 - A : [including] → [include] : '~ options'가 주격의 주어이고 뒤에 정동사인 'include'가 따라야 한다.
B : 'means'가 수단의 뜻일 때는 단수와 복수가 모두 '-s'로 끝난다. 단수여서 뒤에 'is'가 사용되고 있다.
C : 'powers' 뒤에 가능성의 개념이 있으므로 지금은 'to 부정사'로 동격 후치 수식을 한다.
[해석] 제도적인 개혁의 가장 온건한 접근법은 판사들에게 기술적인 도움을 강화하는 개념에 바탕을 둘 겁니다. 자주 논의되는 선택들은 복잡한 사건들에 있어서 법원이 지정한 전문가, 특별 대가들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법률 직원들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공식적인 수단은 이미 연방 증거 규칙원 하에서 이미 이용이 가능한데 본원은 그런 과정이 판사들에게 팩트 찾기의 과정에 도움이 된다고 믿을 경우 법원이 임명한 전문가들이나 패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게 될 겁니다.
3733. [홍익대학교 2019]
(A)[Since] our guests are due (B)[to arrive] around seven o'clock, make sure that you (C)[get to] the venue (D)[until] four to prepare the reception.
3733. ['변화의 지속 시점 until'과 '기준 시점 by']
정답 - D : [until] → [by] : 4시까지 쭉 도착할 수 없다. 기준 시점인 4시 이전에 한번 도착하면 된다.
B : 예정일 때 'to 부정사'가 따른다.
C : 'make sure' 뒤 절 내에서는 흔히 현재형(get)으로 미래를 표현한다. 드물게 'will'을 사용하기도 한다.
[해석] 하객들이 7시쯤 도착 예정이니까 리셉션을 준비하기 위해선 현장에 4시까지는 확실히 도착해야 합니다.
3734. **[단국대학교 2019]
Raymond acknowledged last month that some measurements show global warming, but added that "satellite measurements have shown no warming trend [ ] the late 1970s."
(A) since (B) during (C) before (D) up until
3734. [후치 수식의 전치사 구]
정답 - D : 'up until ~'은 'till'가 마찬가지로 앞에 지속 개념이 있어야 한다. 'no warming trend'는 없는 것이므로 지속의 개념이 있다.
[해석] 레이몬드는 지난달 인정했다. 일부 측량 값은 지구 온난화를 보여 준다고. 하지만 덧붙여 말했다. 인공위성 측량 값은 1970 년대 말에 이르기까지는 온난화의 경향이 없었음을 보여준 바 있다고.
B : during : 'during'은 라틴어 'durare'에서 온 단어로 'endure, last'와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내내'의 뜻이면 'throughout'가 비슷한 의미로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a particular period'로 패러프레이즈 됩니다.
The (traffic) congestion in the city gets even worse during the summer.
"그 도시에서 교통 체증은 여름 내내 더욱 악화됩니다."
You're not allowed to talk during the exam. "시험 중에는 내내 대화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처럼 사건 명사가 따를 수도 있습니다.
'내내'가 아니고 그 기간이나 사건 내의 일 시점을 표시하면 'at a point in the course of'(한때)로 패러프레이즈 됩니다.
I woke up several times during the night. "밤중에 몇 번인가 깨었습니다."
He was offered a job during a visit to the capital. "수도에 갔을 때 일을 제안받았습니다."
no warming trend [during] the late 1970s
유한 집합의 정관사가 사용되고 있는데 '1970년 대 말 내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렇지만 본 문제에서는 '1970 년 대 말 내내'가 대화의 중심이 되기는 어렵다.
no warming trend in the last 1970s
연도를 큰 공간으로 봐서 'in'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A : 'since'는 {O E 'sith than'(after that) → Middle E sithenes → Late Middle E syns, sinnes}의 어원으로 'thence'와 비슷합니다. (구조상) 전치사일 때 '~이래로 지금까지'로 외우고 있습니다.
satellite measurements have shown no warming trend [*since] the late 1970s
앞의 현재 완료는 후치 수식인 'during the late 1970s'와 무관합니다. 'since the late 1970s'는 1970 년 대 말 이래로'의 뜻이 될 수는 있지만 '이래로 지금까지의 온난화가 없는 것'으로는 의미가 통하지 않습니다.
C : 'before'는 '-fore'가 '전'의 뜻으로 그게 강화된 단어입니다. '1970 년대 말 한참 전'은 문맥에 적합하지 않다.
3735. **[홍익대학교 2019]
It is not surprising (A)[that] companies try to employ (B)[those] with the right attitude and no experience than others with years of experience who act (C)[as if] they know (D)[anything].
3735. ['everything'과 'anything']
정답 - D : [anything] → [everything] : 대상이 정해지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것'은 'everything'으로 나타냅니다. 대상이 정해진 상황에서 '(그) 어떤 것'은 'anything'을 사용합니다.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본 문제의 상황에서는 'anything'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모든 것의 의미로 'everything'을 사용해야 합니다.
C : 'as if' 다음에는 가정법과 직설법이 다 사용됩니다. (ㅎ 여기서는 기실 다는 아니므로 'knew'를 쓸 수도 있다.)
[참고] 'no experience than'은 앞에 비교급이 없으므로 'rather than'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문제로 내지는 않았으므로 상관이 없다.
[해석] 회사들이 모든 것을 아는 양 행동하는 여러 해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보다 경험은 없어도 올바른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고용하려고 애쓰는 것은 놀랍지 않다.
'편입 문법 3000 Pl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65회] (0) | 2022.06.14 |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64회] (0) | 2022.06.12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62회] (0) | 2022.06.07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61회] (0) | 2022.06.05 |
편입 문법 3,000제+ 강의 [760회] (0) | 202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