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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n bookcases were worn-out cloth and leather volumes of classics that were too dusty to be opened in many years.] (B)[There was a cracked brown leather couch, presumably for his patients, and next to it a small table bearing a single water glass.] (C)[It was almost empty and smeared around the rim with pale peach lipstick.] (D)[Directly across from the couch was an intricately carved, high-back mahogany armchair that brought to mind a throne.] (E)[I heard Marino and McGovern checking other rooms while voices drifted out of Joyce's answering machine.] All of the messages had been left after the evening of June fifth, or the day before Clair's death. Patients had called about their appointments. A travel agent had left word about two tickets to Paris.
# 문장 (A), (B), (C), (D), (E) 중에서 문법적으로 가장 어색한 것은?
[해석] 책꽂이 위에는 먼지투성이로 여러 해 동안 펼쳐보았을 리가 없는 낡은 천이나 가죽으로 정장된 고전 서적들이 있었다. 금이 간 갈색 가죽 카우치, 아마도 그의 고객 용의 카우치가 있었고 그 옆에는 단 하나의 물 잔이 놓인 작은 테이블이 있었다. 그 잔은 거의 비었으며 가장자리에는 연한 복숭앗빛 립스틱이 칠해져 있었다. 카우치 바로 건너편에는 정교하게 새겨진 왕자를 생각나게 하는 뒤가 높은 마호가니 안락의자가 있었다. 나는 마리노와 맥거번이 다른 방들을 살피는 소리를 들었는데 조이스의 전화 응답기로부터 소리가 흘러나왔다. 모든 메시지들은 6월 5일 즉 클레어가 죽기 전날 이후로 남겨진 것이었다. 환자들이 치료 예약에 대해서 전화를 했었다. 여행사 직원이 파리행 비행기 표 두 장에 대한 얘기를 남겼다.
[정답] (A) → ~ that were too dusty to have been opened in many years
[어휘 또는 표현]
dusty [dΛsti] : 먼지투성이의; [빛깔이] 칙칙한, 잿빛이 도는; (문어) 무미건조한; 애매한, 분명치 않은
bear : [물건을] 받치다, 얹다 a table bearing several vases : 몇 개의 꽃병이 놓인 탁자
mahogany [məhάgəni] : 마호가니; 적갈색
[해석]
그때 '먼지투성이'인 것은 '그 이전에 책을 열어본 적이 없었다'라는 뜻이므로 완료 부정사가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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