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2022. 9. 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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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https://youtu.be/_kxSvw39TiQ

 

# Angell tremendously underestimated the irrationalities and social processes that lead to devastating outcomes, even when they make no sense. Angell was therefore half right: war had become much too dangerous (A)[ ] for economic gain. But it didn't stop war from happening. The year 1914 began the great rupture of the twentieth century, even more dramatic a rupture than World Ⅱ would prove to be.

# 다음 중에서 빈칸 (A)에 들어가기에 적합한 것은?

A. to be used B. of use C. being of use

D. to using E. to use

[해석] 에인절은 파괴적인 결과에 이르는 비합리성과 사회적 과정을 엄청나게 평가절하했다. 심지어 그게 말도 안 될 경우에도. 에인절은 따라서 반만 맞은 셈이다. 전쟁은 경제적인 이익을 얻기에는 사용하기에 아주 지나치게 위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위험해도 그건 전쟁을 일어나지 못하게 방지하지 못했다. 1914년에는 20 세기 거대한 파열이 시작되었는데 이는 제2차 세계 대전이 판명되게 될 것보다 훨씬 더 극적인 파열이었다.

[정답] (A) : E. to use

[어휘 또는 표현]

rupture [rΛpʧər] : 파열; 결렬, 단절, 불화 : (L rumpere : to break → O F rupture, L ruptura)

corrupt [kərΛpt] : 부정한, 타락한 : (L cor- : 강화사 + rumpere : to break → L corruptus : rotten, decayed) [완전 부서진 데서]

[해설]

O-S 상승에 해당되는 형용사로는 쉽고 어려운 'easy, difficult'가 대표 꼴인데 'dangerous'도 여기에 해당된다.

상승을 해제하면 → it had become too much dangerous to use war for economic gain.

'war'를 O-S 상승을 시키면 → war had become too much dangerous to use Ø for economic gain.

A : O-S 상승은 수동 구문을 사용하지 않는다.

B, C : 'be of use'는 이 구문과 무관하다.

D : 'to + 동명사'는 'dangerous'와 무관하다.

Posted by 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