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https://youtu.be/sOYevbI1-cQ
#1. Team Trump - Shmeam (A)[ ]! Don't let them get you down. Take a break from the mad ones. Take a bit of time to revel in our world's beauty.
#2. The practice of aggressively shaking a can of beer and then smashing it against your forehead until a hole is formed (B)[ ] which you suck out the remaining beer inside the can as fast as possible. This is usually performed with others in a circular formation. It is common to repeatedly chant "Rum-pel-stilt-skin" as the beer is being shaken.
#3. The President said he was going to take all the babies from immigrant mothers unless someone could guess his name. Then he went dancing around the White House lawn singing . . . "Tonight tonight, my policies I make, tomorrow tomorrow, the babies I take. The immigrants will never win the game, for (C)[ ] is my name." The world heard his wicked song then sceamed out "(C)[ ]" and called his bluff.
#1. 'Latin-Shmatin'을 참고로 해서 빈칸 (A)에 한 단어를 넣으시오.
#2. 빈칸 (B)에 들어갈 한 단어는?
#3. 'Rumpelstiltskin'을 참고로 해서 빈칸 (C)에 한 단어를 넣으시오.
[#1. 해석] 팀 트럼프 - 팀 트럼프는 개뿔! 그들이 여러분을 굴복시키게 허용하지 마세요. 미친놈들로부터 벗어나세요. 잠깐 시간을 내서 세상을 아름다움을 누리세요.
[#2. 해석] 맥주 캔을 마구 흔든 후에 앞머리에 부딪혀서 구멍을 만든 후에 캔 안에 남은 맥주를 가능한 한 빨리 마시는 행위. 이 행동을 할 때 보통 다른 사람들은 원형으로 둘러싼다. 맥주 캔을 흔들 때는 "럼-펠-스틸트-스킨"이라고 거듭해서 구호를 외치는 것이 보통이다.
[#3. 해석] 대통령은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추측해내지 못한다면 이민해온 엄마들로부터 모든 아이들을 뺐어 갈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백악관 잔디에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렀다. "오늘 밤, 오늘 밤 내 정책들을 만들고, 내일, 내일은 아기들을 가져간다. 이민자들은 이름을 결코 알 수 없어. 내 이름은 트럼펠스틸스킨이니까." 세상이 그의 음흉한 노래를 듣고 "트럼펠스틸스킨"이라고 외쳤고 그의 허세에 콜을 했다.
[정답] 1. (A) : Shmrump 2. from 3. Trumpelstiltskin
[해설]
1. 개뿔 트럼프 : 자음인 경우 자음 대신 'shm-'을 사용한다. 'T' 대신 'Shm'을 사용한다.
2. 분리되어 있지만 구멍으로부터 마시는 것이므로 관계부는 'from which'여야 한다.
3. 요즘 트럼프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상당하죠. 'Rumpelstiltskin'을 'Trumpelstiltskin'으로 바꿔서 말장난을 많이 합니다.
[배경 지식]
Rumpelstiltskin [rΛmpəlstíltskin] : 룸펠슈틸츠킨 : [독일 민화] 난쟁이의 이름; 삼실을 자아 금으로 만들어준 난쟁이의 이름을 왕비가 못 맞히면 첫아이를 줄 약속을 했으나 이름을 맞혔기 때문에 난쟁이는 화가 나서 죽었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을 뜻하기도 하고 '이름을 알게 되면 그것을 지배할 수 있다'라는 뜻도 있다. 지금은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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