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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2-154]1133. [세종대학교 2009]
____________ inhabitants have been in the Americas for at least 15,000 years.
(A) It is a considerable amount of proof which
(B) There is a considerable amount of proof that
(C) It is a considerable amount of proof for
(D) There is a considerable amount of proof which
[CT2-154]1133. ['동격의 that']
정답 - B : proof that 절 : '동격의 that 절'이다.
A : 동격이라면 'which'를 쓸 수 없다. 'It is ~ which ~'는 강조 구문일 수도 없다. 'which'의 뒷부분이 완전한 구조로 'a considerable amount of proof'가 쓰일 자리가 없다.
C : 뜻도 안 통하지만 '근거 제시의 for'라면 'for' 앞에 최소한 'comma'가 있어야 한다.
D : 동격이라면 'which'를 쓸 수 없다.
[해석] 남북 아메리카에는 적어도 15,000년 동안 사람들이 거주해왔다는 상당량의 증거가 있다.
[CT2-155]1134. [가톨릭대학교 2011]
Some defense watchers note that East Asian nations are becoming more conservative of late, __________ this could raise the possibility of an arms buildup in the region.
(A) voiced concern that (B) voicing concern about
(C) voicing concern that (D) voiced concern about
[CT2-155]1134. [분사 구문의 계속적 용법과 '동격의 that']
정답 - C : 'voicing'은 분사 구문의 계속적 용법이고 'concern' 다음의 'that 절'은 '동격의 that 절'이다.
A : 과거형인 'voiced'가 연결될 수 없다. 과거 분사라면 뒤에 목적어가 따를 수 없다.
B : 'about' 다음에는 명사가 따라야 하는데 'this'는 'could'의 주어로 '접속사 that'이 숨어있어서 곤란하다.
D : 과거형이거나 과거 분사인 'voiced'도 틀리고 전치사인 'about'도 틀리다.
[해석] 일부 방위 전문가들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최근 더욱 보수적으로 되어가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이러한 경향이 이 지역에서 무기 증강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다.
[CT2-156]1135. [경원대학교 2007-1]
The idea (A)[where] electricity (B)[cannot] be created or destroyed (C)[seems] to imply that electrons and protons cannot (D)[be created] or destroyed.
[CT2-156]1135. [관계 부사와 '동격의 that'의 선택]
정답 - A : [where] → [that] : 'where'를 'in which'로 바꿔서 원래 자리로 보낸다면 'electricity cannot be created or destroyed [in which]'인데 'which'가 'the idea'이므로 전혀 뜻이 통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으로 동격의 'that 절'이 따라야 한다.
C : 'seems'의 주어는 'The idea'이다. 상승을 해제하면 = It seems that the idea ~ implies that ~.
[해석] 전기는 만들어지거나 파괴될 수 없다는 생각은 전자와 양자는 만들어지거나 파괴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CT2-157]1136. [대구대학교 2008-1]
다음 글에서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을 하나 고르시오.
Ethnocentrism is the (A)[view which] one's own culture is better than all others. It is the way all people feel about themselves (B)[as compared] to outsiders. There is no one in our society (C)[who] is not ethnocentric to some degree, (D)[no matter how] liberal and open-minded he or she might claim to be. People will always dislike some aspect of another culture, be it a way of treating friends or relatives, or simply a food that they cannot manage to get down with a smile. This is not something we should be ashamed of because it is a natural outcome of growing up in any society. (참고: ethnocentrism-자민족중심주의)
[CT2-157]1136. ['which'와 '동격의 that']
정답 - A : [view which] → [view that] : 'one's own culture(주어) is(동사) better(보어) than others'의 구조여서 명사인 'which'가 원래 있었던 흔적 자리가 없다. 이처럼 완전한 구조이면 관계절이 아니다. 'the view'를 수식하는 '동격의 that 절'을 사용해야 한다.
B : = as they are compared ~
D : no matter how liberal and open-minded = however liberal and open-minded
'be it a way of treating friends or relatives ~' = 'whether it be a way of treating friends or relatives ~' : 'be'가 'it' 앞으로 도치되면 'whether'는 탈락된다.
[해석] 자문화 중심주의는 자신의 문화가 다른 문화들보다 훌륭하다는 견해이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외부인들과 비교되었을 때 스스로에 대해 느끼는 모습이다. 아무리 진보적이고 열린 마음을 가졌다고 주장하더라도 어느 정도라도 자문화 중심 주의적이지 않은 사람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친구나 친척을 대하는 방식이나 아니면 그저 웃으면서 먹을 수 없는 음식에 관한 것이든 다른 문화의 어떤 점인가를 항상 싫어한다. 이는 어느 사회든 그 사회에서 성장한 것의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에 부끄럽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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