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9it04HpjmJI
#1. "I need to travel. I'd like to get out of London and discover new horizons."
Travel? Just when everything was going so well in my branch, she wanted to leave? Although, when I thought about it, (A)[ ] that precisely the way out I needed and wanted?
#2. ~ ~ Once there had been beautiful gardens, but the Zec had razed the trees and leveled the shrubberies to create a completely flat and open vista all around. There were no fences, because how (B)[ ] the Zec bear to live another day behind wire? For the same reason there were no extra locks, no bolts, no bars. The openness was the Zec's gift to himself. But it was also excellent security in its own right. There were surveillance cameras. Nobody could approach the house undetected. By day visitors were clearly visible at least two hundred yards away, and after dark night-vision enhancement picked them up only a little closer.
#1. 빈칸 (A)에 들어갈 축약된 한 단어는?
#2. 빈칸 (B)에 본문에 있는 한 단어를 찾아 넣으시오.
[#1. 해석] "전 여행이 필요해요. 런던을 벗어나다 새로운 지평을 찾고 싶어요."
여행? 우리 지부가 모든 게 잘 나가고 있는 바로 그때 떠나길 원한다고? 생각해 보건대 그게 정확하게 내게 필요하고 내가 원했던 출구인 것이 물론이지만요.
[#2. 해석] 한때 거기에 아름다운 정원들이 있었지만 제크는 나무들을 베어버리고 관목들은 수평 하게 해서 주변에 완전히 평평하고 열린 경관을 만들었다. (철제) 펜스도 없었는데 그것은 제크가 도저히 와이어 뒤에서 하루도 더 살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추가적인 자물쇠도 빗장도 창살도 없는 것과 같은 이유였다. 탁 트인 것은 제크 자신에게 선물이었다. 하지만 나름의 훌륭한 보안 책이었다. 감시 카메라는 있었다. 누구라도 접근하면 포착될 수 있었다. 낮에는 오는 사람들은 적어도 200 야드에서는 명료하게 보였고 밤에도 조끔만 더 가까이 오면 야간 투시가 높아져서 잡아낼 수 있었다.
[정답] 1. (A) : wasn't 2. (B) : could
[어휘 또는 표현]
Zeh : Zechariah [zèkəráiə] : 즈가리야 : 기원전 6세기의 히브리의 예언자
[수사 의문 (Rhetorical questions)]
질문하는 사람이 대답을 기대하지 않는 의문으로 극적인 효과를 내려고 사용한다. : A question where the speaker does not expect an answer; used esp for dramatic effect
Who knows? (with the implication Nobody knows.) "누가 알겠어요?" ('아무도 모른다'라는 의미로)
Bob : Jim, why do you have to be such a dumb ass? "짐, 넌 왜 그렇게 똥 멍청이냐?"
Jim : Well, it all started in the summer of 1995 when ... "음, 그건 다 1995년 여름에 시작 ..."
Bob : That was a rhetorical question, dumb ass. "똥 멍청이, 그건 수사 의문이야."
1) 긍정 의미 수사 의문
Who doesn't love pizza? = I love pizza. "피자 싫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 "난 피자 좋아한다."
What's not to like? = I like it. "안 좋아할 게 뭐죠?" = "전 그거 좋아해요."
Wow, who knew? = This is surprisingly good.
"와우, 이걸 누가 알았겠어요?" = "이거 놀라울 정도로 좋네요."
2) 부정 의미 수사 의문
Does it look like I'm bothered? = I'm not bothered.
"제가 성가셔 하는 거 같을 리가?" = "성가셔 하지 않아요."
What have the Romans ever done for us? = The Romans have done nothing for us.
"로마인들이 우리에게 뭘 해주었어요?" = "로마인들은 우리에게 해준 게 없다."
A : How do you solve a problem like Maria? "마리아 같은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죠."
B : How do you catch a cloud and pin it down? "구름을 잡아서 핀으로 누를 수 있나요?"
3) 진짜 질문을 하기 전에 답변이 뻔한 질문을 해보는 수사 의문
Is your boss still ignoring you? "여전히 상사가 너 무시하지?
Does a bear poo in the woods? "곰은 숲에서 응가 하지?
4) 주제를 도입하기 위한 수사 의문
Why do we need to reduce carbon emissions? "우린 왜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거지?"
[because 뒤의 수사 의문]
Official folks, because who else carries gurneys?
(They are) official folks because other folks don't carry gurneys.
드물게 'because' 뒤에 수사 의문이 따르기도 하는데 부정문을 만들면 잘 이해가 된다.
'else'는 Old English 'elles'에서 온 단어인데 'any other thing'에서 'anything'이 사용되면 'other'는 사용하지 못 하고 'else'를 뒤에 사용한다. 'anything else'나 'anyone else'와 마찬가지로 의문사가 사용되면 뒤에 'else'를 위치시켜 'what else'나 'who else'를 사용한다.
There were no fences, because how (B)[could] the Zec bear to live another day behind wire?
"(철제) 펜스도 없었는데 그것은 제크가 도저히 와이어 뒤에서 하루도 더 살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although 뒤의 수사 의문]
[본문]
Although, when I thought about it, (A)[wasn't] that precisely the way out I needed and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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