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ough 가정법 (2)

[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https://youtu.be/9c8C3dnLD4M

 

# But to return to the future . . . If I were now to rewrite the book, I would offer the Savage a third alternative. Between the utopian and the primitive horns of his dilemma would lie the possibility of sanity--a possibility already actualized, (A)[      ] some extent, in a community of exiles and refugees from the Brave New World, living within the borders of Reservation. In this community economics would be decentralist and Henry-Georgian, politics Kropotkinesque cooperative. Science and technology would be used as though, like the Sabbath, they (B)[            ] made for man, not (as at present and still more so in the Brave New World) as though man (C)[       ] to be adapted and enslaved to them. Religion would be the conscious and intelligent pursuit of man's Final End, the unitive knowledge of the immanent Tao or Logos, the transcendent Godhead or Brahman. And the prevailing philosopy of life would be a kind of Higher Unitarianism, in which the Greatest Happiness principle would be secondary to the Final End principle--the first question to be asked and answered in every contingency of life (D)[        ]: "How will this thought or action contribute to, or interfere with, the achievement, by me and the greatest possible number of other individuals, of man's Final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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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칸 (A)에 들어갈 단어는?

#2. 빈칸 (B)와 (C)에 맞는 결합형은?

(B) (C)

A. had been were

B. had been had been

C. were had been

D. were were

E. had been was

#3. 빈칸 (D)에 분사를 하나 집어넣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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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하지만 미래로 가기 위해서 . . . 만일 제가 책을 다시 쓰게 된다면 저는 야수에게 제3의 선택을 줄 겁니다. 그의 딜레마의 유토피아의 뿔과 원시인의 뿔 사이에 정상인의 가능성이 놓여 있을 겁니다. 어느 정도는 「멋진 신세계」에서 벗어나 보호 구역의 경계에서 살고 있는 망명자들과 피난민들의 사회에서는 이미 실현된 가능성이죠. 이 사회에서 경제는 분권주의화되고 헨리와 조지 시대적이고 정치는 크로포트킨 식으로 협력적이다. 과학과 기술은 사용될 것이다. 마치 안식일처럼. 인간을 위해 만들어졌던 것처럼. (현재 그렇고 멋진 신세계에서는 더욱 그런 것과는 달리) 인간은 적응되어서 과학과 기술에 노예화되지는 않을 거 같다. 종교는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을 의식적으로 영리하게 추구하는 것이 될 것이며 내재된 도나 이성의 결합적인 지식이거나 초월적인 삼위일체나 브라만일 것이다. 그리고 지배적인 삶의 철학은 일종의 더 숭고한 공리주의일 것인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인간의 궁극적 목적에 다음가는 것일 것이며 삶의 위기마다 묻고 대답하는 첫 질문은 "이런 생각이나 행동이 저와 가장 많은 수의 개인들에 의한 인간의 궁극적 목적의 성취에 어떻게 기여 또는 방해합니까?"입니다.

[정답] 1. (A) : to 2. A. had been --- were 3. (D) :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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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또는 표현]

Between the utopian and the primitive horns of his dilemma would lie the possibility of sanity--

'Between'은 전치사이고 'the ~ honrns of his dilemma'는 전치사의 목적어, 'would'의 주어는 뒤에 나오는 'the possibility'이다.

exile ​[égzail] : 국외 추방, 망명, 유배; 추방자, 망명자; 유배자; 추방하다 : (L exul : banished person → L exilium : banishment → O F exile : banished person → O F exil : banishment)

decentralist : (중앙정부의 권력) 분권주의자

Kropotkin : 표트르 크로포트킨 : 러시아의 19세기의 대표적인 아나키스트

In this community economics would be decentralist and Henry-Georgian, politics Kropotkinesque cooperative.

= ~ ~ politics (would be) Kropotknesque cooperative

'Gapping'이 발생하고 있다.

Sabbath [sǽbəθ] : 안식일; 휴식 시간; 안식, 정적

(as at present and still more so in the Brave New World)

: 현재 그렇고 멋진 신세계에서는 더욱 그러한 것과 달리

unitive [júːnətiv] : 결합시킬 수 있는, 결합력 있는

Tao [tau] : (도교의) 도

Logos [lóugas] : 로고스, 이성; 하느님의 말씀

Godhead : 신; 지고지성의 실체; 삼위일체; 신성, 신격

Brahman [brάːmən] : 브라만, 바라문 : 인도의 계급 중 최고위의 사제 계급; 범 : 우주의 근본 원리

[해설]

to some[a certain, a limited] extent : 어느 정도는, 다소 : (L extendere ex- : out + tendere : stretch → L extentus → Medieval L extenta → Middle E extente)

[ㅎ 약간만 뻗은 데서]

[as if = as though]

'as'는 '양태의 as'이고 'if'는 가정법 조건을 나타낸다. 주절의 이전 시간의 뻥이면 가정법 과거 완료를 사용하고 주절과 동일 시간의 뻥이면 가정법 과거를 사용한다.

science and technology would be used as though, like the Sabbath, they (B)[had been] made for man,

과학과 기술은 이전에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그게 아니라는 느낌으로 말하는 것이므로 이전 시간의 뻥이므로 가정법 과거 완료를 사용해야 한다.

not (as at present and still more so in the Brave New World) as though man (C)[were] to be adapted and enslaved to them

'인간이 적응해서 과학과 기술에 노예화 될 거 같지는 않아 보인다'라는 뜻이므로 'be to 용법이 동일 시간의 뻥이므로 가정법 과거를 사용해야 한다.

--the first question to be asked and answered in every contingency of life (D)[being]: "How ~

'dash'가 사용되면 'with'는 필히 생략하고 "How ~ 이하'가 보어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 분사인 'being'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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