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https://youtu.be/1Z21_dG8vPo
# He was already leading the mangy horse to the trough. Looked like it needed a night in a barn. But as soon as the horse lifted its head, the driver pulled it around toward the road again. "Well, I'm (A)[ ] my way." Where? James wondered. Where'd he come from, where was he going?
Now the Negro family huddled together, getting their (B)[ ] legs. They hadn't said a word. And what was James to do? Did they even speak English? He led them around the house to the front door. The wagon was already clattering back toward the hill.
#1. 빈칸 (A)에 들어갈 단어는?
#2. 빈칸 (B)에 들어갈 단어는?
[해석] 그는 이미 누추한 말을 여물통을 끌고 가고 있었다. 헛간에서의 하룻밤이 필요한 것 같았다. 하지만 말이 머리를 들어 올리자마자 마부는 다시 길 쪽으로 말을 끌어당겼다. "뭐, 가고 있어요." '어디로' 간다는 것인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제 흑인 가족은 함께 모여서 지상을 걷을 힘을 얻고 있었다. 이들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제임스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 이들은 영어는 할까요? 제임스는 이들을 집을 돌아 정문 쪽으로 이끌었다. 마차는 이미 덜거덕 거리며 산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정답] 1. (A) : on 2. (B) : land
[어휘 또는 표현]
mangy [méindʒi] : [가축 등이] 옴(mange)이 오른; 비열한; 초라한, 누추한
trough [trɔ(ː)f] : 여물통; 경기의 바닥
huddle [hΛdl] together : 우글우글 모이다, 떼 지어 모이다 : (Low German huddle : conceal) ['hide'와 'huddle'로 기억해도 된다.]
clatter [klǽtər] : 덜걱 소리를 내다; [사람·말 등이] 덜걱덜걱 소리를 내며 나아가다 : (Dutch klateren : to rattle)
[해설]
'I must be on my way.' 보다 'I'm on my way.'(가는 중이야.)가 더 생생한 표현입니다.
'I'm coming.'은 '갈 예정이야.'와 '가는 중이야.'의 뜻으로 사용됩니다.
[get / find one's land legs]
지상을 걷을 수 있는 능력을 찾다
Now the Negro family huddled together, getting their (B)[land]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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