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T3rF8HnDEMs
# The stranger continued (A)[to hold] the sword at the boy's forehead. "Why did you read the flight of the birds?"
"(B)[I read only] what the birds wanted to tell me. They wanted to save the oasis. Tomorrow all of you will die because (C)[there are] more men at the oasis than you have."
The sword remained where it was. "Who are you (D)[changing what] Allah has willed?"
"Allah created the armies, and he also created the hawks. Allah taught me the language of the birds. Everything has been written by the same hand," the boy said, (E)[remembering] the camel driver's words.
# (A), (B), (C), (D), (E) 중에서 문법적으로 잘못된 것은?
[해석] 낯선 사람은 소년의 이마에 칼을 여전히 대고 있었다. "당신은 왜 새들의 비행을 읽었소?"
"난 새들이 내게 말하는 것만을 읽었소. 새들은 오아시스를 구하고자 했소. 내일 당신들 모두는 죽게 될 거요. 당신들보다 오아시스에는 더 많은 사람이 있으니까요.
칼은 여전히 그래로 있었다. "알라신께서 바라시는 것을 바꾸다니 뭐 대단한 인물이오?"
"알라신께서 군대를 만드셨고 또한 매도 만드셨소. 알라신께서 새들의 언어를 제게 가르쳐주셨소. 모든 것은 같은 손으로 쓰인 것이죠."라고 소년은 말했다. 낙타 몰이꾼의 말을 기억했기에.
[정답] (D)[*changing → to change]
[어휘 또는 표현]
continue [kəntínjuː] : (간단 없이) 계속되다, 계속하다; (공간적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다; 계속[여전히]~이다 (to be Adj); [행동·습관·연구 등을] 계속하다 (continue to V / ~ing) : (L con, com- : together + tinuare, tenere : hold) [함께 잡고(tinu, tenere) 가는 데서]
[확정적 표현에 대한 감정적 판단 근거 제시의 부정사]
Alfred the Great acted as his own spy, for he visited Danish camps disguised as a minstrel.
"알프레드 대제는 스스로 스파이 역할을 했다. 음유시인으로 위장하고 덴마크 진영을 다녔으니까."
→ Alfred the Great acted as his own spy, visiting / *to visit Danish camps disguised as a minstrel.
'일반적인 근거 제시'는 분사를 사용하고 부정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본문]
the boy said, (E)[remembering] the camel driver's words.
소년을 말했다. 낙타 몰이꾼의 말을 기억했기에.
역시 일반적인 근거 제시의 분사 구문이다.
He must be hurt that he should react like that.
He must be hurt *reacting / to react like that. "그와 같이 반응하는 것을 보니 그는 마음이 상했음이 틀림없다."
확정적인 표현(must be)이 있는 경우에의 감정적 판단 근거 제시는 부정사를 사용하고 분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He cannot be rich to ask you for some money. "돈을 청하다니 그는 부자일 리가 없다."
He cannot be rich that he should ask you for some money.
'cannot be'는 확정적 표현이고 여기서 'that'은 보통의 'that'과 다르다. 부사절 접속사로 '~을 보니'로 해석한다. 또 'should'는 '감정의 should'로 'that'과 함께 '~하다니'로 해석한다.
You are a one to do such a thing! "그런 짓을 하다니 자네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a one : 이상한 사람, 괴짜)
How foolish I was to trust him! "그를 믿었다니 얼마나 어리석었던고!"
How foolish I was that I should have trusted him!
감탄문이 확정적인 표현이 된 경우이다.
Who are you to order / *ordering me? "내게 명령하다니 당신은 누구쇼?"
이처럼 의문문이 앞에 나올 경우도 있다.
[본문]
The sword remained where it was. "Who are you (D)[*changing / to change what] Allah has willed?"
칼은 있었던 곳에 여전히 있었다. "알라신이 바라시는 것을 바꾸다니 뭐 대단한 인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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