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t above 한 수 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1.07.08 a cut above ~ 한 수 위
표현2021. 7. 8. 22:24
728x90

[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qw61PfdINDw

#1.  He shrugged. "Catherine seems to think you can do the job. I've seen some fairly impressive medical skills among tribes in Africa. I suppose you can't do any worse."

    He flinched. "I'm a (A)[     ] above those tribes I believe. Get him out of here before I decide to operate on him, Catherine."

#2.  He seems to think he is a (B) [     ] above the other pupils because he has been to an expensive private school.

 

#3.  "What I mean is, there's always something rather--well, comic about a dentist. Somehow, it's not a romantic profession. Now, a doctor everyone takes seriously."

     "Cheer up," said Jane. "A dentist is decidedly a cut (C)[      ] a hairdresser's assistant."

 

#1.  빈칸  (A)와 (B)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는? 

#2.  빈칸  (C)에 들어갈 단어는?

[#1. 해석]   갈로는 양 어깨를 으쓱 거린다. "캐서린은 당신이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프리카 부족들에게서 상당히 인상적인 의술을 목격한 바 있다. 당신이 그들 보다 못할 리 없다고 생각한다."

   후 창은 움찔 거린다. "그 부족들 보다야 내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하지요. 캐서린, 먼저 갈로를 내보내세요. 그래야 수술을 할지 말지 결정하게."

[#2. 해석]   그는 자신이 비싼 사립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3. 해석]   "제 말은 요, 치과의사에겐 좀 뭐랄까 음 우스꽝스러운 게 있어요. 좀 낭만적인 직업은 아니죠. 이제 모든 사람은 의사를 진지하게 대하죠."

     "힘내요."라고 제인은 말했다. "치과의사는 미용사 보조보다는 한 수 위인 게 분명하죠."

[정답]    1. (A)와 (B) : cut      2. (C) : above

 

[어휘와 표현] 

shrug : [양 어깨를] 으쓱하다

flinch [flinʧ] : 주춤[움찔] 하다; 꽁무니 빼다 

What I mean is, there's always something ~

= What I mean is that there ~

[해설]

[a cut above ~]

~보다 한 수 위인  : better than other people or things  ['cut'은 예컨대 두 개의 기둥의 높이를 비교할 때 같은 높이가 되려면 한 쪽을 잘라내야, 쳐내야 하는 부분을 의미한다. 'above'와 같이 쓰일 때 '한 끗발, 한 층 위'라는 의미인데 흔히 '한 수 위'의 의미로 쓰인다.]

All of his books are good, but this one is a cut above (the rest). 

"그의 모든 책들은 훌륭하지만 이 건 (나머지보다) 한 수 위다."

She's a cut above the other competitors and should win easily. 

"그녀는 다른 경쟁자들보다 한 수 위로 쉽게 이길 거야."

Her latest novel is a cut above the rest. "그녀의 신간 소설은 나머지 보다 한 수 위다."

With his vast experience and charming personality, it was clear to see that Gary was a cut above the rest of the candidates who interviewed for the sales position. "엄청난 경험과 매력적인 인품으로 해서 개리는 영업직 면접을 한 나머지 후보자자들 보다 한 수 위인 건 알기 쉽다."

 

'표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a pig's ear [eye] 개 꿈에서  (0) 2021.07.18
what's more 게다가  (0) 2021.07.14
out on (one's) ear  (0) 2021.07.07
the world over 전세계에 걸쳐서  (0) 2021.07.04
(the) Sam Hill  (0) 2021.06.27
Posted by 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