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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ext chapter of David and Goliath is about the American (A)[civil rights] movement, when Martin Luther King Jr. brought his campaign to Birmigham, Alabama. There is one part of the Birmingham story that is worth (B)[touching on] now, though, because it is a perfect example of this idea of acquired courage.
One of King's most important allies in Birmingham was a black Baptist preacher named Fred Shuttersworth, who had been leading the fight against racial segregation in the city for years. (C)[On Christmas] moring in 1956, Shuttersworth announced that he was going to ride the city's segregated buses in defiance of the (D)[city's laws forbidding] blacks from traveling with whites. The day before the protest, on Christmas night, his house was bombed by members of the Ku Klux Klan. The Klan was tring to do to Shuttleswroth (E)[as] the Nazis had been trying to do to the English during the Blitz. But they, too, misunderstood the difference between a near and a remote miss.
# (A), (B), (C), (D), (E) 중에서 문법적으로 잘못된 것은?
[해석] 다윗과 골리앗의 다음 챕터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그의 캠페인을 앨러바마 주 버닝햄 시에서 할 때의 미국인의 민권 운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언급할만한 가치가 있는 버닝햄 이야기의 한 부분이 있는데 그건 그게 얻어낸 용기의 완벽한 예이기 때문이다.
킹의 가장 중요한 버밍햄 동지들의 한 명은 프레드 셔틀스워스란 이름의 흑인 침례교 설교자였는데 그는 여러 해 동안 시의 인종 분리주의에 대항하는 싸움을 이끌어 왔었다. 1956년 크리스마스 아침에 셔틀스워스는 자신은 흑인과 백인이 함께 타는 것을 금지하는 시 법률을 거부하여 시의 분리 정책 버스를 타겠다고 발표했다. 항의 시위 전 날 크리스마스 밤에 그의 집은 KKK 단원들의 폭탄이 날아들었다. KKK 단은 대공습 때 나치들이 영국인들에게 했던 짓을 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도 가까운 미스와 먼 미스의 차이를 오해하고 있었다.
[정답] (E) [as → what]
[어휘 또는 표현]
the American (A)[civil rights movement] ← the American movement civil rights : 민권은 본시 'civil rights'이므로 앞으로 가도 복수형을 그대로 사용한다.for
the Birmingham story that is worth (B)[touching on] now
'다루다, 언급하다'의 뜻으로는 'touch on'를 주로 사용하므로 O-S 상승 후에 'touching on'을 사용하는 것은 정상이다.
(C)[On Christmas] moring in 1956
특정한 날(Christmas)의 아침이므로 전치사는 'in'이 아니라 'on'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the (D)[city's laws forbidding] blacks from traveling ~
'the city'는 사람과 관련된 명사로 's로 소유격을 사용하는 것은 합당하다. 'forbiding A from B'는 후치 수식을 하고 있다.
[해설]
He was what he had always been.
He was as he had always been. "그는 여느 때와 다를 바가 없었다."
Reading is to the mind what exercise is to the body.
Reading is to the mind as exercise is to the body "독서와 정신은 관계는 운동과 몸의 관계와 같다."
'be 동사'의 경우 양쪽 제자리 찾기의 'what'은 'as'와 상호 교환적이다.
Reading does for the mind what / *as exercise does for the body.
'do 동사'의 경우는 'what'만을 사용한다.
[본문]
The Klan was trying to do to Shuttleswroth (E)[as → what] the Nazis had been trying to do to the English during the Blitz.
"KKK 단은 나치가 대공습 중에 영국인들에게 해왔던 짓을 하려 했다."
'do'가 사용되고 있으므로 'what'만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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