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2022. 12. 24. 16:06
728x90

[본문의 동영상 강의 연우리 영어 유튜브] → https://youtu.be/vFjV3sMiQ50

 

# "Mr. President," cut in Leroy Cornell, "with all due respect, may I point out that this would be a politically disastrous move. The public will not allow five heroes to die in space."

"Politics should be our last concern right now!" said Profitt. "Our first priority is public health!"

"Then why the secrecy? Why have you cut NASA out of the (A)[           ]? You've shown us only parts of the organism's genome. Our life-sciences people are ready and willing to contribute their expertise. We want to find a cure every bit as much as--even more than--you do. If USAMRID would just share all its data with us, we could work together."

# (요새 등의) 총안, 빠져나갈 구멍을 뜻하는 'loophole'을 참고해서 적합한 한 단어를 넣으시오.

[해석] "대통령 각하"라고 르로이 콘웰은 끼어든다. "모든 존경을 담아 말씀드리건데 이건 정치적으로 대재난의 조처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국민들은 다섯 명의 영웅들이 우주에서 죽게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정치는 지금 우리가 전혀 고려할 관심 사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라고 프로핏은 말했다. "우리가 제일 주안점을 둘 것은 국민의 건강입니다."

"그러면 왜 비밀을 유지하는 겁니까? 귀하는 나사를 왕따시켰잖아요? 우리에게 그 생명체의 게놈의 일부만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죠. 우리의 생명과학자들은 전문 지식을 기꺼지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우리는 어디로 보나 당신들 만큼 또는 더 많이 치료법을 찾기를 원하고 있어요.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가 우리와 자료를 그저 공유할 생각만 있어도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을 겁니다.

[정답] (A) : loop

[어휘 또는 표현]

with (all) (due) respect : (대단히) 지당하지만; 모든 존경을 담아 말씀드리건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loophole : (감시·통풍용의) 작은 창문; (요새 등의) 총안; (일반적으로) 구멍, 틈; 달아나는 길, 빠지는 구멍; (법률 등의) 빠져나갈 구멍

loop [lu:p] : (실끈으로 만든) 고리, 테; [전자] 폐[환상] 회로; 공중 제비; 도심, 중심 지구; 리그; 서클, 집단, 무리

[해설]

[out of the loop] 

상황을 모르는, 왕따 된 : unaware of information about a particular matter : 'the loop'는 무리에서 배제된 것을 의미한다. [둥그런 것 → 서클, 무리]

A : Why did you miss today's staff meeting? "오늘 직원 회의 왜 빼먹었어?"

B : I didn't know there was one scheduled. I was completely out of the loop. 

"있는 줄도 몰랐어요. 완전히 왕따 되었네요."

[본문]

Why have you cut NASA out of the (A)[loop]?

 

'연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llow suit 따라 하다 2  (0) 2022.12.28
nurse one's hangover 숙취를 달래다  (0) 2022.12.26
take one off the board 2  (1) 2022.12.21
pick up [catch] a vibe  (0) 2022.12.19
cut and dried (3)  (0) 2022.12.17
Posted by 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