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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he walls in my room are cedar, like something (A)[you'd find] in a wood cabin. There is a birch tree so big and dignified outside my window that I often feel I (B)[am in the limbs]. In the evening when it rains, the birch sounds (C)[as if] an audience giving a standing ovation. Sometimes when the tree (D)[is clapping] I stand at the window and say thank you, thank you, (E)[as if I am] Napoleon.
# (A), (B), (C), (D), (E) 중에서 문법적으로 잘못된 것은?
[해석] ~ ~ 제 방의 벽은 시더 재목으로 여러분이라면 목재 캐빈에서 보게 되는 그런 것과 비슷합니다. 네 창밖에는 엄청 크고 위풍당당한 자작나무가 있어서 저는 종종 제가 그 가지들에 안겨있는 듯합니다. 아침에 비가 올 때 자작나무는 기립 박수를 치는 관중처럼 소리를 냅니다. 때로 나무가 박수를 칠 때 창에 서서 고맙소, 고맙소라고 말하는 데 내가 마치 자그마한 나폴레옹 같은 양 그렇게 말한다.
[정답] C : [as if] → [like]
[어휘 또는 표현]
cedar [síːdər] : 개잎갈나무; 참죽나무; 시더 재목
birch [bəːrʧ] : 자작나무
dignified : 위엄 있는, 당당한; 고귀한, 품위 있는
limb [lim] : 손발, 수족; 큰 가지
Napoleon [nəpóuliən] : 나폴레옹
[해설]
the birch sounds (C)[as if → like] an audience giving a standing evation.
'giving'이 후치 수식을 하고 있으므로 명사만 있으므로 전치사 'like'을 사용해야 한다.
say thank you, thank you, (E)[as if I am] Napoleon.
내가 나폴레옹인 것은 즉 뻥인 것은 당연한 것이어서 가정법 'were'를 사용하지 않고 내 키는 어떤지 내가 모르겠으므로 (모르겠지만) 나폴레옹처럼 작다면의 의미로 현재형인 'am'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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