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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26-3-2]0900. ⋆ [세종대학교 2011]
It remains ________ whether a respected economist will have the necessary clout to stick to the reform path.
(A) to see (B) for seeing (C) to be seen (D) for being seen
[ET26-3-2]0900. [수동형 부정사]
정답 - C : 'whether 이하'가 진 주어로 결국 주어인데 볼 수는 없고 수동이어야 한다.
[해석] 존경받는 경제학자가 개혁 노선을 고수하기 위해 필요한 영향력이 있게 될는지는 아직은 두고 봐야 한다.
[ET26-3-3]0901. [덕성여자대학교 2008-1]
(A)[Offered] movies (B)[during flights] is one way airlines (C)[make sure] that passengers are (D)[not bored].
[ET26-3-3]0901. [동명사의 능동과 수동]
정답 - A : [Offered] → [Offering] : 동명사인 '~ movies during flights'에 목적어가 있으므로 능동형인 'Offering'을 써야 한다.
[해석] 비행 중에 영화를 제공하는 것은 항공사들이 고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다.
[PT26-1]0902. [계명대학교 2004-2]
I'm afraid we can't have coffee; there's _________ left.
(A) no (B) none (C) never (D) not
[PT26-1]0902. [존재문의 명사]
정답 - B : 존재문에는 명사가 있어야 한다.
[해석] 커피를 마실 수 없을 것 같아요. 남은 게 없어요.
[PT26-2]]0903. ⋆ [계명대학교 2005-2]
_________ slow changes in the distribution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A) The (B) How the (C) Do the (D) There are
[PT26-2]0903. [존재문]
정답 - D : 'Slow changes are in the distribution of the earth's magnetic field.'의 문장에서 ‘처음 나오는 주제(Slow changes : 신정보)’가 갑자기 앞에 나오는 것을 모국어 화자는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말의 ‘있잖아’에 해당되는 새로운 주제가 나오는 것을 유도하는 부사로 'there'를 사용한다. 이점에서 'there'를 '유도 부사'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런데 항상 'There are ~'의 순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There'를 ‘형식상의 주어’라고 칭하기도 한다. 위문장을 우선 'There'부터 시작하고 'are'를 쓴 후에 진짜 주어인 'slow changes(새로운 주제 : 신정보)'를 도입하고 나머지 부분을 이어서 쓰면 된다.
설명이 좀 난해하므로 결론만 이용하기로 한다. 'There is nothing left.'의 문장이 나오면 'There'는 삭제하고 주어인 'Nothing'을 먼저 쓰고 'is left'가 따르는 식으로 이해하면 그만이다. 'There must have been accidents occurring recently.'가 나오면 'There'는 무시하고 진짜 주어인 'Accidents' 쓰고 다음에 'must have been occurring recently'로 이해하면 된다. 'There is a book here.'가 나오면 유도 부사 'there'는 무시하고 'A book is here(장소 부사)'로 이해하면 된다. '*A king lived.'는 갑자기 신정보인 'A king'이 먼저 나와서 틀린 표현으로 취급한다. 유도 부사 'There(있잖아)'를 먼저 쓰고 동사(lived)를 쓴 후에 새로운 주제인 'a king(신정보)'를 맨 뒤로 보낸다. 그러면 'There lived a king.'이 만들어진다. 다음 문장에 'He(= the king)'이 나오면 앞 문장의 신정보와 이 문장의 구정보가 가깝게 잘 연결된다.
A, B : 동사가 없어서 문장이 성립되지 못한다.
C : Do the slow changes ~ : 명령문인데 전혀 뜻이 통하지 않는다.
[해석] 지구의 자장의 분포엔 느린 변화가 있다.
[PT26-3]0904. ⋆ [울산대학교 2007-1]
I happen to know there is a treasure ______ in my garden.
(A) buried (B) burying (C) to bury (D) buries
[PT26-3]0904. [선택적 존재문]
정답 - A : 선택적 존재문이므로 'there'를 삭제하면 'is'는 다시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러면 'a treasure is ~ in my garden'이 된다. 따라서 ~ 부분은 수동태인 'buried'가 쓰여야 함을 알 수 있다.
‘집 정원에 묻혀있는 보물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좋지 않고 ‘보물이 집 정원에 묻혀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석] 보물이 우리 집 정원에 묻혀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PT26-4]0905. ⋆ [삼육대학교 2006-1]
By the mid-eighteenth century _________ so many new immigrants entering the United States from Europe that the original colonies were overcrowded.
(A) it were (B) were (C) there (D) there were
[PT26-4]0905. [선택적 존재문]
정답 - D : 유도 부사를 없애면 '~ so many new immigrants were entering the United States from Europe that ~'가 됩니다. 'so ~ that ~' 구문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존재문으로 바꾸면 'so'와 'that'의 거리도 가까워지는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B : 'were'가 주어 앞으로 도치될 이유가 없다.
C : 주절에 정동사가 없어서 문장이 성립되지 않는다.
[해석] 18세기 중엽에는 아주 많은 이민자들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었기 때문에 최초의 식민지들은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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